거래소는 9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코스닥 상장심사 관련 전문가집단을 기존 129명에서 187명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문인력이 확대되는 분야는 바이오, 콘텐츠·소프트웨어, 신재생에너지, 방송통신융합, 신소재나노 등이다.
장원석 기자 one218@

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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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9.0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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