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익 1590억원···전년 동기比 53%↓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590억원, 매출 3조62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8%, 35.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 프로젝트 준공 및 하이테크 발주 감소 영향이 컸으나,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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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건설부문, 1분기 영업익 1590억원···전년 동기比 53%↓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024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590억원, 매출 3조62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2.8%, 35.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형 프로젝트 준공 및 하이테크 발주 감소 영향이 컸으나, 수익성 중심 전략으로 전분기 대비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했다.
건설사
올해 1분기도 이상 無...삼성물산 3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도전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올해까지 3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Zero)'를 목표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근로자에게 작업중지권을 부여해 근로자 스스로 '안전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지난 2023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중대재해 '0건'을 유지하고 있다. 앞서 삼성물산은 2021년 3명, 2022년 1명의 사망사고를 기록한 뒤 2023년부터는 중대재해 사망자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의 중대
인터넷·플랫폼
'IT-건설로 글로벌 공략'···팀 네이버, 삼성물산과 '맞손'
팀 네이버와 삼성물산이 양사의 역량을 더해 미래사업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랩스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 사옥에서 '국내 및 사우디아라비아에서의 홈/빌딩 솔루션 협업 및 건설 혁신 ICT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 채선주 네이버 대외/ESG 정책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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