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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평, 키움증권 신용등급 'AA'로 상향···"수익 기반 확대"

증권·자산운용사

한기평, 키움증권 신용등급 'AA'로 상향···"수익 기반 확대"

키움증권의 기업신용등급이 한 단계 올라섰다. 온라인 주식거래 중개 부문에서 구축한 경쟁력과 수익 기반 확대가 반영된 결과다. 발행어음 사업 진출 등으로 사업 구조가 다변화되는 가운데 시장 내 지위도 강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16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키움증권의 기업신용등급(ICR)은 기존 'AA-(긍정적)'에서 'AA(안정적)'로 상향 조정됐다. 이에 따라 키움증권이 발행한 무보증사채와 파생결합사채의 신용등급 전망도 모두 '안정적'으로

현금은 넉넉···M&A 전략은 '흐릿'

산업일반

[불안한 확장, 태광]현금은 넉넉···M&A 전략은 '흐릿'

태광그룹이 기존 섬유·화학 중심에서 화장품, 호텔, 제약 등 신사업 인수로 사업구조 전환에 나선 가운데, 산업 간 시너지 창출 전략이 불분명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높은 자기자본비율과 현금성 자산을 바탕으로 재무 건전성은 유지하고 있지만, 캐시카우 명확화와 인수 통합 전략이 투자 전략 성패를 좌우할 전망이다.

BC카드 차기 대표에 김영우 전 KT 전무 내정···최원석 대표 4연임 무산

카드

BC카드 차기 대표에 김영우 전 KT 전무 내정···최원석 대표 4연임 무산

비씨카드는 최원석 대표 후임으로 김영우 전 KT 전무를 신임 대표 후보로 추천했다. 김 내정자는 풍부한 경영·재무·글로벌 사업 경험을 갖췄으며, 이번 인사는 BC카드가 회원사 이탈과 자체사업 강화, 경영 체질 개선 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쇄신책으로 풀이된다. 3월 주주총회에서 선임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인디에프, 사업 다각화에도 정체 지속···실적·조직 변화 미미

패션·뷰티

인디에프, 사업 다각화에도 정체 지속···실적·조직 변화 미미

인디에프는 패션기업으로서 사업 다각화를 선언했으나, 신규 사업 실행이나 조직·사업 구조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2025년 3분기까지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하고, 영업손실이 지속되는 등 실적 개선은 미미했다. 또한 매출이 일부 브랜드에 편중됐고, 외주 생산 구조 한계로 경쟁력도 약화되고 있다.

현대ENG·SK에코플랜트, 정비사업보다 내실 경영 우선

건설사

현대ENG·SK에코플랜트, 정비사업보다 내실 경영 우선

현대엔지니어링과 SK에코플랜트는 올해 대형 정비사업 수주 대신 사업 다각화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안전경영 기조로 신규 수주를 중단하고 에너지 등 신규 사업에 역량을 모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 역시 반도체·하이테크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을 통해 내실 경영을 강화하며 분기 실적 개선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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