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적자 끊은 남양유업, 외형 성장엔 '제동'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인수 후 비용 구조 혁신으로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유, 우유 등 핵심 유제품 사업의 성장 둔화와 저출산 영향, 수출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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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적자 끊은 남양유업, 외형 성장엔 '제동'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인수 후 비용 구조 혁신으로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유, 우유 등 핵심 유제품 사업의 성장 둔화와 저출산 영향, 수출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재계
올해 종횡무진했던 韓 재계···연말 '장기 휴가' 모드 돌입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환율 급등 등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그룹들이 별도의 종무식 없이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연차를 소진하는 문화가 정착된 데다, 기업들 역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휴가 사용을 유도하면서 일부 직원들은 연말 장기 휴가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연말 인사와 조직 개편, 글로벌 전략회의까지 잇달아 마무리한 상태로 종무식 없이 연말 일정을
중공업·방산
"정규직 대신 계약직"···현대제철, 올해 비정규직 더 늘었다
현대제철이 올해 전문직을 제외한 대부분의 신규 인력을 비정규직으로만 채용하며, 정규직 신규 채용을 사실상 중단했다. 철강 업황 악화와 미국 투자로 인한 비용 부담이 비정규직 확대의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규모가 2년 만에 43% 늘었으며, 일부 공장은 셧다운됐다.
유통일반
롯데면세점, '다이궁 탈피' 전략 통했나···7분기 만에 흑자 전환
롯데면세점은 다이궁 거래 비중을 줄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판매관리비 절감을 통해 7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뉴질랜드와 베트남 점포 철수,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재계약 등으로 내실을 강화해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제약·바이오
휴온스,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내실경영 효과 뚜렷"
휴온스가 올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을 대폭 개선했다. 종속회사 흑자전환 및 전사적 비용절감 노력이 주효했다. 덱스콤 G7 매출이 34% 증가, 전문의약품과 항생제 수요 확대도 실적에 기여했다.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 성장을 준비 중이다.
종목
CJ프레시웨이, 자회사 프레시원 흡수합병
코스닥 상장사인 CJ프레시웨이는 100% 자회사이자 비상장법인인 프레시원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흡수합병은 비용 절감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합병비율은 1:0으로,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며, 최대주주 변경 없이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통신
비용 절감 효과 현실화···통신3사, 1분기 '역대급 실적' 예고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1분기에 1조5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최근 10년 새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이 주효하게 작용했으며, 5G 설비투자 감소와 마케팅 경쟁 완화도 수익 성장에 기여했다. 올해는 인공지능 수익화의 원년으로 평가받으며, 전체 연간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티맵 재택 폐지, 전직원 지정석화···14일 본사 '축소' 이전
티맵모빌리티(이하 티맵)가 본사를 이전한다. 재택 근무 폐지를 앞둔 가운데 업무 환경을 바꿔 분위기를 환기한다는 취지다. 회사는 오는 14일까지 이전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3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티맵은 최근 법인 주소지를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343, 대신파이낸스센터 12, 13, 14층에서 중구 충무로15 SK-C타워 7, 8, 9층으로 변경하는 약관 개정 안내문을 공지하며 이전을 공식화 했다. 내주 중순부터 이전 준비에 돌입, 주말 내 작업
소셜
[카드뉴스]돈 때문에 초등생 생존수영 바다에서 하겠다는 인천시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을 슬픔에 빠뜨린 세월호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정부에서는 초등학생들의 생존수영 수업을 의무화했습니다. 위기 상황이 닥쳤을 때 최소한의 대응이라도 가능하게 하자는 취지인데요. 생존수영 수업은 보통 깊이 90~120㎝ 정도의 실내 수영장에서 진행됩니다. 그런데 최근 인천시에서 생존수영 수업을 실내 수영장이 아닌 바다에서 진행하는 방안이 제기돼 논란입니다. 생존수영 수업 장소를 바다로 옮기는 방안은 인천시의회
도시정비
[NW리포트]해외선 필수인 공사비 절감방법 'VE' 국내선 안 되는 이유
"해외에선 비용대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VE 작업이 필수적으로 들어갑니다. 국내에선 2000년에 제도를 도입했지만 아직 걸음마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전직 대형건설사 임원 A씨) 건설원가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여파가 건설업계와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 추진 단지를 옭아매고 있다. 전문가들은 공사비 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선 VE절차를 활성화시킬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공사비 인상 두고 갈등 심화…정부 조치도 '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