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탄소감축=비용' 공식 깬다···GS칼텍스, ESG 경영도 수익형으로
GS칼텍스가 정유공장 136개 에너지 효율화 과제를 통해 연간 13만4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540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연료·스팀·전력 효율 개선이 중심이었으며, 공정별 효율 개선을 기반으로 MACC 관리 체계를 도입해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온실가스 감소와 경제성 모두를 달성했으며, 무탄소 스팀 등 저탄소 에너지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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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탄소감축=비용' 공식 깬다···GS칼텍스, ESG 경영도 수익형으로
GS칼텍스가 정유공장 136개 에너지 효율화 과제를 통해 연간 13만4000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540억원의 비용을 절감했다. 연료·스팀·전력 효율 개선이 중심이었으며, 공정별 효율 개선을 기반으로 MACC 관리 체계를 도입해 투자 우선순위를 결정했다. 온실가스 감소와 경제성 모두를 달성했으며, 무탄소 스팀 등 저탄소 에너지 확대도 추진하고 있다.
은행
'동네 은행' 안 보인다 했더니···4대銀, 매년 110곳 '셧다운'
4대 시중은행이 최근 10년간 비용 절감을 이유로 전국 지점 1132곳을 폐쇄하고, 출장소 확대에 나섰다. 신규 출장소가 늘었으나, 업무 범위가 좁아 금융소비자 불편이 심화됐다. 당국 경고에도 은행들은 효율화 기조를 유지했고, 농어촌·고령층을 중심으로 서비스 이용 제약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식음료
주총장 덮은 '효율화'···식품업계, 성장보다 수익성 방어에 무게
올해 식품업계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생산 효율 개선과 비용 절감을 주요 과제로 내세웠다. 정부 물가 정책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과 원가 부담이 동시에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업체들은 외형 확대보다 내부 운영 효율과 이익 방어를 최우선 전략으로 택했다.
식음료
적자 끊은 남양유업, 외형 성장엔 '제동'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인수 후 비용 구조 혁신으로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유, 우유 등 핵심 유제품 사업의 성장 둔화와 저출산 영향, 수출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재계
올해 종횡무진했던 韓 재계···연말 '장기 휴가' 모드 돌입
전 세계적인 경기 둔화와 환율 급등 등 불확실성이 지속하는 가운데 국내 주요 그룹들이 별도의 종무식 없이 조용히 한 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준비하고 있다. 이미 연차를 소진하는 문화가 정착된 데다, 기업들 역시 비용 절감 차원에서 휴가 사용을 유도하면서 일부 직원들은 연말 장기 휴가에 들어가는 모습이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연말 인사와 조직 개편, 글로벌 전략회의까지 잇달아 마무리한 상태로 종무식 없이 연말 일정을
중공업·방산
"정규직 대신 계약직"···현대제철, 올해 비정규직 더 늘었다
현대제철이 올해 전문직을 제외한 대부분의 신규 인력을 비정규직으로만 채용하며, 정규직 신규 채용을 사실상 중단했다. 철강 업황 악화와 미국 투자로 인한 비용 부담이 비정규직 확대의 주 요인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비정규직 규모가 2년 만에 43% 늘었으며, 일부 공장은 셧다운됐다.
유통일반
롯데면세점, '다이궁 탈피' 전략 통했나···7분기 만에 흑자 전환
롯데면세점은 다이궁 거래 비중을 줄이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판매관리비 절감을 통해 7분기 만에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뉴질랜드와 베트남 점포 철수, 싱가포르 창이공항점 재계약 등으로 내실을 강화해 매출 감소에도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제약·바이오
휴온스,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내실경영 효과 뚜렷"
휴온스가 올 1분기 영업이익 128억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률을 대폭 개선했다. 종속회사 흑자전환 및 전사적 비용절감 노력이 주효했다. 덱스콤 G7 매출이 34% 증가, 전문의약품과 항생제 수요 확대도 실적에 기여했다.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 성장을 준비 중이다.
종목
CJ프레시웨이, 자회사 프레시원 흡수합병
코스닥 상장사인 CJ프레시웨이는 100% 자회사이자 비상장법인인 프레시원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흡수합병은 비용 절감과 경영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략적 움직임이다. 합병비율은 1:0으로, 신주 발행 없이 진행되며, 최대주주 변경 없이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통신
비용 절감 효과 현실화···통신3사, 1분기 '역대급 실적' 예고
이동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는 1분기에 1조5000억 원의 영업이익을 올리며 최근 10년 새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구조조정과 비용 절감이 주효하게 작용했으며, 5G 설비투자 감소와 마케팅 경쟁 완화도 수익 성장에 기여했다. 올해는 인공지능 수익화의 원년으로 평가받으며, 전체 연간 성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