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토큰증권 '조각투자' 꼬리표 뗀다···주식·채권까지 확대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의 적용 대상을 조각투자에서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으로 확대한다. 내년 2월 사모MMF와 사채의 토큰화부터 단계적 시행되며, 다양한 기초자산을 묶은 상품 발행과 투자자 보호 장치도 강화한다. 장외거래소 인가체계를 정비하고,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등록요건 등을 담은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하위법규 개정안이 입법예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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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증권 '조각투자' 꼬리표 뗀다···주식·채권까지 확대
금융위원회가 토큰증권의 적용 대상을 조각투자에서 주식, 채권, 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으로 확대한다. 내년 2월 사모MMF와 사채의 토큰화부터 단계적 시행되며, 다양한 기초자산을 묶은 상품 발행과 투자자 보호 장치도 강화한다. 장외거래소 인가체계를 정비하고, 발행인 계좌관리기관 등록요건 등을 담은 자본시장법 및 전자증권법 하위법규 개정안이 입법예고될 예정이다.
블록체인
[디지털자산 개척자들]'코스모스 창업자' 재권의 승부수···"레이어1 해법은 성능 아닌 킬러앱"
코스모스 공동창업자 재권이 고언어 기반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 그노랜드로 블록체인 시장에 새로운 실사용 서비스와 인프라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코스모스의 상호운용성 경험을 토대로, AI 연계 개발환경, 정보 기반 애플리케이션 등 킬러앱 발굴에 집중하며 기존 시장의 밈코인 중심 흐름과 차별화된 방향성을 제시했다.
보도자료
Sh수협은행, 인피닛블록 지분 14.95% 확보···디지털자산 신사업 확대
Sh수협은행이 디지털자산 수탁사 인피닛블록의 지분 14.95%를 확보하고 공동 2대 주주에 올랐다. 양사는 이를 통해 금융서비스와 디지털자산을 연계한 신규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이전하는 등 전략적 협업을 추진한다. 수협은행은 이번 투자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통 금융을 넘어 신사업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인터넷·플랫폼
'국민 SNS' 싸이월드, 부활 선언했지만···'사업권 분쟁'에 가시밭길
'국민 SNS' 싸이월드가 블록체인 기술을 앞세워 다시 부활을 선언했다. 싸이월드 인수를 완료한 시그마체인은 미니홈피와 일촌·배경음악(BGM)·도토리 등 과거의 정체성을 계승하면서 웹3를 접목한 '싸이월드 3.0'을 선보이겠다는 구상이다. 그러나 서비스 재출범을 알린 첫날부터 사업권 적법성과 데이터 복원, 핵심 도메인 등을 둘러싼 반박이 제기되면서 실제 서비스 출시까지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된다. 시그마체인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코트
증권·자산운용사
[디지털자산 개척자들]김지원 KB證 팀장 "블록체인, 디지털 금융 시대에 필수 불가결"
블록체인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의 일부로 자리잡으며 각국이 규제 체계를 정비하고 있다. 국내 역시 금융 인프라에 블록체인을 융합하는 과정이 이어지고 있으며, 퍼블릭과 프라이빗 체인을 상황에 맞게 조합해 활용하는 방향이 논의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자산 도입이 기업 간 결제 구조에 변화를 일으킬 전망이다.
블록체인
비트코인 6만5500달러 회복···이더리움 강세에 코인시장 반등
비트코인이 6만5500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이더리움이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며 가상자산 시장이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과 이란 긴장 완화, 투자 심리 개선, 국제 유가 하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이더리움은 디파이, 토큰화 금융 등으로 기관과 기업의 블록체인 활용 기대감이 확대되고 있다. 규제와 금융권 제도 편입이 맞물리며 인수합병 가능성 역시 주목받고 있다.
보도자료
한화투자증권, 디지털에셋에 300억원 투자···캔톤 네트워크 합류
한화투자증권이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디지털에셋홀딩스에 약 30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캔톤 네트워크에 참여해 금융기관 간 디지털 자산 거래 기반을 확대하고, 해외 금융기관과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앞으로 실물자산 토큰화 등 차세대 금융 서비스 적용도 검토할 예정이다.
블록체인
[현장]마다가스카르 넘어 에티오피아까지···DSRV, 아프리카 시장 본격 공략
국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가 마다가스카르 실증 사업을 기반으로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DSRV는 ODA와 연계한 한국형 디지털 인프라 수출 모델을 통해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며 블록체인·AI 기반 신원 인증, 농업 바우처, 금융 포용 시스템 등 현지 특화 솔루션을 선보였다.
기자수첩
[기자수첩]'신토불이' 가상자산, 이제는 밖으로 나갈 때
국내 가상자산 산업은 업권법 부재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자금세탁방지 기술과 트래블룰 도입으로 경쟁력을 확보했다. 미래에셋컨설팅과 코빗의 결합 등 제도권 진입이 가속화되며,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결합 가능성도 시장의 기대를 모은다. 이제 국내 사업자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제도적 통로와 시장 선점 전략이 필요하다.
보도자료
현대카드, 스테이블코인 해외송금 PoC 완료···7분 만에 법인간 자금이체 구현
현대카드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현대자동차 미국·멕시코 법인 간 스테이블코인 기반 송금 개념검증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기존 국제송금 대비 월등히 빠른 7분 만에 자금이체가 가능함을 입증했다. 현대카드는 회계, 세무, 법무 등 규제 점검과 송금 전 과정을 설계·주도하며 글로벌 정산 인프라 혁신의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