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두바이 DMCC와 협력 모색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이 두바이 DMCC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측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혁신 기술 교류,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의제로 논의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세계적 디지털자산 컨퍼런스 공동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다.
[총 604건 검색]
상세검색
블록체인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 두바이 DMCC와 협력 모색
한국디지털자산평가인증이 두바이 DMCC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 양측은 원화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혁신 기술 교류, 한국 기업의 글로벌 진출 및 투자 유치를 의제로 논의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세계적 디지털자산 컨퍼런스 공동 개최도 추진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중기부, '가상자산 매매업' 벤처 업종 제한 해제···성장 발판 마련
정부가 가상자산 매매·중개업을 벤처기업 제한업종에서 7년 만에 해제했다. 이번 조치로 블록체인, 스마트계약, 사이버보안 등 딥테크 산업과 디지털자산 분야의 성장이 기대된다. 정부는 투자자 보호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혁신 앞당길 것"
신한금융그룹이 연세대 환경금융대학원이 주최한 한·일 금융협력 세미나에서 국내 최초 전환금융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채권시장 구축, SDGs 달성, 그리고 한·일 양국의 금융 혁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블록체인
오경석 대표, 업비트 글로벌 공식화···"업비트 레이어2 '기와체인' 출시"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업비트의 글로벌 진출 계획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블록체인 기반 레이어2 기술인 '기와체인'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디지털자산 시장의 성장과 블록체인을 통한 금융 혁신, 커스터디 보안 강화, 웹3 서비스 확장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 시 세계 시장 공략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글로벌 리더 집결하는 UDC···오경석 대표, 첫 공식석상서 두나무 비전 발표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가 '블록체인, 산업의 중심으로'를 주제로 서울에서 개막했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공식석상에서 미래 비전과 글로벌 전략을 제시했다. 주요 세션에서는 에릭 트럼프, 패트릭 맥헨리 등 국제 연사가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웹3, AI 보안 등 최신 이슈와 시장 전망을 논의했다.
인터넷·플랫폼
SOOP도 '스테이블코인' 도입 준비···"별풍선과 시너지 커"
SOOP는 플랫폼 사업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추진하며, 최근 KWSS 상표를 출원했다. 블록체인 기술 적용으로 가격 안정성과 글로벌 결제 확장 등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를 노린다. 사업 구체화는 관련 법안 통과 후 가시화될 전망이다.
블록체인
리차드 텅 바이낸스 CEO "스테이블코인, 혁신적···韓 기업과 협력 방안 찾는 중"
바이낸스 CEO 리처드 텅은 한국 기업들과 스테이블코인 등 블록체인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정부의 명확한 규제 체계가 시장 성장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고팍스 인수 관련해선 당국 승인과 주주 동의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 '거물'들 참전에도 韓 디지털자산업계는 웃지 못한다
국내 은행과 IT 대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며 블록체인 업계에 변화의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하지만 이어지는 그림자 규제와 해외 기업들과의 격차로 인해 한국 블록체인 산업은 외부 압력에 취약하고, 실질적 성장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블록체인
에릭 트럼프, 한국서 첫 대담···UDC 2025에 테더·팍소스·리플 리더 집결
두나무가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에서 글로벌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산업 리더들과 함께 주요 연사와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에릭 트럼프가 국내 블록체인 행사에 최초로 참여하며, 테더·리플 등 주요 기업과 정책 담당자들이 글로벌 디지털 자산 성장과 블록체인 산업 전환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융일반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생산적 금융·소비자 보호는 금융의 본질"
신한금융지주는 창립 24주년 기념행사에서 진옥동 회장이 AI, 블록체인 등 미래기술을 통한 소비자 보호와 생산적 금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직원들과 함께 금융 신뢰와 경쟁환경 변화, 사회공헌을 위한 기업의 역할을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