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이찬진 "상호금융, 적극적인 부실 PF 정리해야···중앙회 설립 목적 충실 당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 조합의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을 신속히 정리하고, 중앙회가 조합 지도·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지역 자본 기반의 건전성 회복, 디지털 전환 및 고령화에 대응한 업권 혁신, 금융소비자 보호체계 구축과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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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이찬진 "상호금융, 적극적인 부실 PF 정리해야···중앙회 설립 목적 충실 당부"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상호금융 조합의 부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산을 신속히 정리하고, 중앙회가 조합 지도·감독에 책임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지역 자본 기반의 건전성 회복, 디지털 전환 및 고령화에 대응한 업권 혁신, 금융소비자 보호체계 구축과 내부통제 강화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저축은행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올해 최대 과제 M&A·연체율···PF 부실정리 총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연체율과 M&A 문제 해결에 총력을 기울인다. 저축은행의 자본비율은 15%로 안정적이며, 뱅크런 우려에도 유동성은 충분하다. 부실 PF 정리와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통해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M&A 시장 개방과 부실자산 정리도 주요 과제로 지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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