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2025 부산 해양금융위크' 개막···이찬진 "글로벌 해양금융 중심지 기대" 부산에서 열린 2025 부산 해양금융위크에서 금융권과 산업계는 부산의 글로벌 해양금융허브 도약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정책금융과 자본시장 연계를 통해 해양산업의 탄소중립 전환과 새로운 산업 생태계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금감원 등 금융기관은 생산적 금융 활성화와 부산형 금융중심지 구축의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