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SK온, 출범 후 두 번째 흑자···2분기 영업익 8218억
SK온이 6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2분기 영업이익 8218억원을 달성했다. 고객 보상금과 미국 IRA에 의한 세액공제, 아시아 지역 배터리 판매 확대 및 원가 절감이 실적 반등의 주원인이었다. 하반기 구조 개편과 ESS 수주 확대를 통해 지속적 수익성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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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SK온, 출범 후 두 번째 흑자···2분기 영업익 8218억
SK온이 6개 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2분기 영업이익 8218억원을 달성했다. 고객 보상금과 미국 IRA에 의한 세액공제, 아시아 지역 배터리 판매 확대 및 원가 절감이 실적 반등의 주원인이었다. 하반기 구조 개편과 ESS 수주 확대를 통해 지속적 수익성 강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에너지·화학
삼성SDI, 7분기 만에 흑자···AMPC 빼도 961억 벌었다(종합)
삼성SDI가 7분기 연속 적자에서 벗어나 2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AI 데이터센터와 유럽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 증가, 고부가 제품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미국 AMPC 보조금 제외 후에도 961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높아졌다. 전자재료 부문도 성장세를 보였다.
에너지·화학
SK온, 적자폭 크게 줄여···비상경영 2년 '희망의 빛' 보인다
SK온이 2년간의 비상경영과 고강도 비용 절감, 사업재편을 통해 적자폭을 큰 폭으로 줄였다. 영업손실 감소와 함께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육성하며 수익 구조 다변화에 성공하고 있다. 북미·중국 등 해외 생산거점 효율화와 합병을 통한 재무 안정성을 바탕으로, 이용욱 단독대표 체제는 지속 가능한 흑자 구조 구축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에너지솔루션, 중대형 전지 부진에도 목표가 유지···"47만원 간다"
메리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이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의 성장세를 배경으로 중장기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중대형 전지 부문 부진으로 2분기 영업이익은 1295억원에 그쳐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DTE에너지와의 대형 ESS 공급 계약, 테슬라·폭스바겐향 판매 회복 등은 긍정적 요인이나, 수익성 제약 및 미흡한 실적 개선이 부담으로 지적됐다.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中 신왕다와 특허 분쟁 종결···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배터리 업체 신왕다와의 2년여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중국·한국에서의 모든 소송을 철회하며, 신왕다 배터리가 탑재된 수입 전기차 관련 조치도 중단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특허 라이선스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숨고르기하는 韓 양극재···하반기 본격 반등 예고
북미 전기차 시장이 장기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국내 양극재 업체들이 상반기 저점을 찍고 하반기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 2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양극재 4사(LG화학 첨단소재부문·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의 올해 2분기 예상 합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1693억원, 1003억원으로 예측됐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7.5% 오를 것으로 전망되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약 10.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에너지·화학
SK온, 일본 지사 설립 나서···현지 공략 본격화
SK온이 일본에 현지 거점을 만든다. 이는 완성차 업체 협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나서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달 말 설립을 목표로 일본 지사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거점은 도쿄로, 일본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 확대와 ESS 사업 기회 발굴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보는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본은 재생에너지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위험 미리 감지"···새 성장동력은 '로봇'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전기차를 넘어 로봇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은 고에너지밀도 및 장수명 배터리를 앞세워 보행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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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배터리 달고 주행한 전기차...골칫덩이 폐기물의 재탄생?
자동차에서 전자담배가 쏟아집니다. 영국의 한 유튜버가 이 일회용 전자담배 배터리들로 전기차를 타겠다고 나선 건데요. 지난 2월 28일 전기공학 엔지니어이자 유튜버인 크리스 도엘은 전자담배 500개에서 배터리를 모았습니다. 3D 프린팅으로 모듈을 만들어 50V, 2.5kWh로 최대 120A의 전기를 공급하는 배터리팩을 구성했죠. 일반 전기차에 사용하긴 부족하지만, 48V 납축전지가 장착된 경차 G-Wiz엔 적용이 가능했습니다. 실제 주행에 나선 결과, 놀랍
에너지·화학
[단독]삼성SDI 자회사 STM 대표 교체···양극재 사업 강화
삼성SDI의 양극재 자회사 에스티엠(STM)이 올해 초 대표이사를 교체하며 경영진 개편에 나섰다. 전기차 시장 확대와 함께 배터리 핵심 소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회사 투자 확대와 경영진 교체가 맞물리면서 삼성SDI의 양극재 내재화 전략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엠은 지난 1월 7일자로 경영진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에스티엠을 이끌던 양우영 대표는 대표 사임과 함께 이사직에서 물러났고, 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