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中 신왕다와 특허 분쟁 종결···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배터리 업체 신왕다와의 2년여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중국·한국에서의 모든 소송을 철회하며, 신왕다 배터리가 탑재된 수입 전기차 관련 조치도 중단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특허 라이선스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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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中 신왕다와 특허 분쟁 종결···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배터리 업체 신왕다와의 2년여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중국·한국에서의 모든 소송을 철회하며, 신왕다 배터리가 탑재된 수입 전기차 관련 조치도 중단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특허 라이선스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숨고르기하는 韓 양극재···하반기 본격 반등 예고
북미 전기차 시장이 장기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 국내 양극재 업체들이 상반기 저점을 찍고 하반기 본격적인 반등에 나선다. 2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 양극재 4사(LG화학 첨단소재부문·포스코퓨처엠·에코프로비엠·엘앤에프)의 올해 2분기 예상 합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3조1693억원, 1003억원으로 예측됐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7.5% 오를 것으로 전망되나,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대비 약 10.9% 하락할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에너지·화학
SK온, 일본 지사 설립 나서···현지 공략 본격화
SK온이 일본에 현지 거점을 만든다. 이는 완성차 업체 협력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 확대에 나서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SK온은 이달 말 설립을 목표로 일본 지사 설립 절차를 진행 중이다. 거점은 도쿄로, 일본 완성차 업체와의 협업 확대와 ESS 사업 기회 발굴을 추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보는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에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특히 일본은 재생에너지
에너지·화학
[인터배터리 2026]"위험 미리 감지"···새 성장동력은 '로봇'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전기차를 넘어 로봇 시장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은 고에너지밀도 및 장수명 배터리를 앞세워 보행 로봇, 자율주행 물류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등에 적용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려는 경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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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배터리 달고 주행한 전기차...골칫덩이 폐기물의 재탄생?
자동차에서 전자담배가 쏟아집니다. 영국의 한 유튜버가 이 일회용 전자담배 배터리들로 전기차를 타겠다고 나선 건데요. 지난 2월 28일 전기공학 엔지니어이자 유튜버인 크리스 도엘은 전자담배 500개에서 배터리를 모았습니다. 3D 프린팅으로 모듈을 만들어 50V, 2.5kWh로 최대 120A의 전기를 공급하는 배터리팩을 구성했죠. 일반 전기차에 사용하긴 부족하지만, 48V 납축전지가 장착된 경차 G-Wiz엔 적용이 가능했습니다. 실제 주행에 나선 결과, 놀랍
에너지·화학
[단독]삼성SDI 자회사 STM 대표 교체···양극재 사업 강화
삼성SDI의 양극재 자회사 에스티엠(STM)이 올해 초 대표이사를 교체하며 경영진 개편에 나섰다. 전기차 시장 확대와 함께 배터리 핵심 소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회사 투자 확대와 경영진 교체가 맞물리면서 삼성SDI의 양극재 내재화 전략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에스티엠은 지난 1월 7일자로 경영진 개편을 단행했다. 기존 에스티엠을 이끌던 양우영 대표는 대표 사임과 함께 이사직에서 물러났고, 김현
에너지·화학
"韓 배터리 R&D 30년 담았다"···LG엔솔 다큐 100만뷰 돌파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5주년을 맞아 공개한 배터리 R&D 다큐멘터리가 유튜브에서 2주 만에 100만뷰를 돌파했다. 본 영상은 회사의 핵심 기술력과 개발 스토리, 임직원 및 전문가 인터뷰 등으로 K-배터리 산업의 성장 과정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집중 조명했다.
자동차
[위기를 기회로|파이팅 Korea]타이어 넘어 하이테크로···한국앤컴퍼니그룹, 10년 뚝심으로 완성한 미래 포트폴리오
한국앤컴퍼니그룹이 한온시스템 인수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리더로 도약하고 있다. 미국 관세 영향을 최소화하며 테네시 공장 증설, 핵심 포트폴리오 완성 등으로 하이테크 기업 전환에 박차를 가했다. 배터리·타이어 등 주요 사업의 실적 개선과 글로벌 입지 강화가 두드러진다.
재계
이재용, 올라 벤츠 회장과 회동 예정···반도체·배터리 등 논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오는 14일 방한하는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 벤츠 회장과 자동차용 반도체, 배터리, 디스플레이 등 미래차 핵심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동석하는 삼성SDI·삼성디스플레이 사장과 함께 양사 간 협력 범위 확대가 기대되며, 벤츠는 국내 배터리 업체들과의 만남도 이어갈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삼성SDI, 3분기 영업손실 5913억원···적자 전환
삼성SDI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518억원, 영업손실 5913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전기차 및 ESS 배터리 판매 둔화, 미국 관세 정책 등으로 배터리 부문 영업손실이 6301억원에 달했다. 4분기에는 유럽 전기차와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 성장에 힘입어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