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전량 미배정' 공식 사과···보상안 마련 착수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국내 투자자 배정 물량이 전량 무산되자 경영진이 공식 사과문을 발송했다. 회사 측은 고객 신뢰 회복과 금전적 보상 등 후속 대책을 준비 중이며, 대표주관사 골드만삭스 측에 배정 무산 사유를 공식 요청했다. 금융감독원도 투자자 보호 절차 점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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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스페이스X '전량 미배정' 공식 사과···보상안 마련 착수
미래에셋증권은 스페이스X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국내 투자자 배정 물량이 전량 무산되자 경영진이 공식 사과문을 발송했다. 회사 측은 고객 신뢰 회복과 금전적 보상 등 후속 대책을 준비 중이며, 대표주관사 골드만삭스 측에 배정 무산 사유를 공식 요청했다. 금융감독원도 투자자 보호 절차 점검에 나섰다.
종목
[특징주]화신·화신정공, 로봇·배터리 신사업 기대감에 동반 강세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협력사 화신과 화신정공이 로봇과 배터리 등 신사업 진출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했다. 화신은 기존 부품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동화 부품으로 사업을 확장하며, 화신정공은 보스턴 다이내믹스와의 부품 공급 가능성으로 이달 주가가 약 3배 상승했다. 단기 과열로 한국거래소는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하는 등 변동성 확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종목
[특징주]삼성SDI, 흑자전환 시점 앞당긴다는 전망에 12%대 강세
삼성SDI가 증권가에서 예상보다 빠른 3분기 흑자전환 전망에 힘입어 주가가 12% 넘게 급등했다. 완성차 업체 유럽향 EV 배터리 출하 본격화와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의 수익성 개선,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효과 등이 실적 반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평가됐다. 삼성증권은 매수 의견을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8% 하향 조정했다.
보도자료
NH투자증권, IMA 승부수 띄웠다···신재욱·배광수 각자대표 체제
NH투자증권이 IMA 사업 확대를 앞두고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신재욱 부동산인프라사업부 대표와 배광수 WM사업부 대표를 각자대표 이사 후보로 추천하며, 사업 부문별 전문성과 책임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영체제 개편을 통해 IMA 사업자로서 부문 간 시너지를 높이고,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성장전략을 추진한다.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 中 신왕다와 특허 분쟁 종결···라이선스 계약 체결
LG에너지솔루션은 중국 배터리 업체 신왕다와의 2년여 특허 분쟁을 종결하고 특허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독일·중국·한국에서의 모든 소송을 철회하며, 신왕다 배터리가 탑재된 수입 전기차 관련 조치도 중단 예정이다. 업계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배터리 시장 내 특허 라이선스 시장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삼성전자 덕 보는 삼성물산···목표가 55만원으로 상향
NH투자증권이 삼성물산 목표주가를 기존 42만5000원에서 55만원으로 높였다. 삼성전자·삼성생명 등 보유 지분 가치 상승과 배당 확대 가능성, 건설·원전 사업 모멘텀이 반영됐다.
제약·바이오
대웅제약·의약품유통협회 '거점도매' 갈등, 출구 없는 '평행선'
대웅제약의 블록형 거점도매 정책을 둘러싼 대웅제약과 의약품유통협회의 갈등이 수개월째 이어지고 있다. 유통협회는 정책 원복 후 재논의를 제안하며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나, 대웅제약은 AI DCM과 배송 관리 시스템 도입을 앞세워 정책을 고수 중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중재로 공식 대화가 시도되고 있으나, 양측 입장차로 갈등 해소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채널
퀵커머스 시장 급성장···배달앱 '심야 배송 전쟁'
배달앱 업계가 음식 배달 시장 성장 둔화에 대응해 퀵커머스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는 운영시간 연장, 편의점 등과의 협업을 통해 24시간 배송 서비스를 강화 중이다. 퀵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업체 간 경쟁도 심화되나, 높은 투자와 물류 비용으로 수익성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한 컷
[한 컷]러브샷 하는 젠슨 황·배경훈
젠슨 황 엔비디아 창립자 겸 최고경영자(왼쪽)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서 러브샷을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엔비디아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 찾은 배경훈 부총리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8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의 '코리아 AI 에코시스템 리셉션'에 참석하기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