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방산 이어 LNG까지···한화, '안보산업'으로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
한화가 방산에 이어 LNG를 핵심 안보산업으로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를 설립하며, 조선·해운·발전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LNG 조달부터 운송, 발전까지 연결된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체계 확립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 강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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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방산
방산 이어 LNG까지···한화, '안보산업'으로 에너지 밸류체인 확장
한화가 방산에 이어 LNG를 핵심 안보산업으로 확대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미국에 한화호라이즌 USA를 설립하며, 조선·해운·발전 등 계열사 역량을 결집해 LNG 조달부터 운송, 발전까지 연결된 에너지 밸류체인을 구축하는 전략을 추진 중이다. 미국 중심의 글로벌 공급망 체계 확립과 사업 다각화를 통해 에너지 안보 강화에 나섰다.
중공업·방산
한화, 美 방산·조선에 4150억 선투자···수익화 시험대
한화가 미국 방산·조선 사업 확대를 위해 한화디펜스USA와 한화퓨처프루프 등에 총 4150억원 규모의 자본을 선제 투입했다. 미국 핵심 법인의 재무정보를 살펴보면 조선 부문에서는 매출 증가와 적자 축소가 나타나고 있으나, 지상 방산 법인은 적자와 매출 부진을 겪고 있다. 미국 현지 진출 성공 여부는 선투자가 실제 수주와 수익화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다.
중공업·방산
슈퍼사이클 올라탄 조선 빅3, AI·방산 미래 먹거리 공략
국내 조선 빅3가 고선가 선박을 중심으로 실적을 크게 개선하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와 방산 등 신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은 발전 엔진 생산능력 확대를, 삼성중공업은 부유식 데이터센터 사업을 추진 중이며, 한화오션은 글로벌 방산 시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 각 사는 기존 기술과 생산력을 활용해 인접 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IG D&A, 중동 수출 호재에도 목표가 '뚝뚝'···장기적으론 긍정 평가
일부 증권사들이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 D&A)의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했다. 기저 효과와 실적 추정치 하락 등이 원인이나, 중동 정세 불안으로 방산 수출 기대감은 여전하다. UAE, 사우디, 말레이시아 등 중동 및 아시아 수출 파이프라인이 강화되고 있으며, 해외 매출비중 확대와 장기 성장 가능성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보도자료
현대로템, 방산·철도 체제개편···미래사업·고객 대응 강화
현대로템이 방산과 철도 사업본부를 각각 미래사업과 고객 대응 중심으로 조직 개편했다. 로봇·수소 조직을 통합해 미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철도 부문에서는 공공 및 민자 사업 대응 조직을 격상시켜 사업 추진력을 높였다. 조직 통합과 명칭 변경을 통해 차세대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모건스탠리 "코스피 9500선 간다"···강세장 땐 1만 전망
모건스탠리는 올해 코스피 전망 범위를 6500~9500선으로 제시했으며, AI와 방산, 로봇 등 산업 성장세가 지속될 경우 강세장에서는 1만선 가능성도 언급했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시장 회복력이 유지될 전망이다. SK스퀘어와 엔씨소프트를 관심 종목으로 추가했다.
재계
한화 빅5 안착, LG도 사정권··· '37조 격차' 좁히기 시동
한화가 공정자산 149조원을 기록하며 재계 순위 7위에서 5위로 도약했다. 방산과 조선 부문의 확장으로 외형을 키웠으나, LG와의 자산 격차는 여전히 37조원에 달한다. 수주 실적의 이익화와 재무 리스크 관리가 앞으로의 성장과 빅5 안착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중공업·방산
방산이 벌고 태양광이 깎고···한화, 현금흐름 '경고등'
한화그룹은 방산과 조선 부문에서 역대급 실적을 올렸으나, 투자 확대로 현금흐름이 악화되는 성장 역설에 직면했다. 이익은 크게 늘었지만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전환하며 자금조달 부담이 커졌다. 한화솔루션의 투자 부진과 유상증자 축소, 비핵심 자산 매각 등 자금 마련 방안이 그룹 재무안정성의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재계
10대 그룹 명암···반도체·방산 호황에 삼성·SK·한화 더 커졌다
국내 증시가 1년간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10대 그룹 시가총액은 산업 구조에 따라 명암이 갈렸다. 반도체, 방산, 조선 등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그룹들은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반면, 배터리와 내수 소비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부진을 보였다. 업계는 산업 포트폴리오에 따른 성과 차이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중공업·방산
60조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조선 넘어 제조업 '숨통'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CPSP)은 60조원 규모로, 잠수함 8~12척 건조와 유지·정비 계약을 포함한 장기 프로젝트로 국내 제조업에 큰 산업 파급효과를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한화오션과 HD현대중공업이 참여한 한국은 독일과 경쟁 중으로 만약 수주에 성공한다면 조선업뿐만 아니라 소재·부품·장비 산업의 수요 확장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