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바이오재팬' 개막 임박···삼성·롯데 'K-바이오' 위상 알린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재팬 2025'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제약사가 참여해 K-바이오 경쟁력을 선보인다. 신약 개발, CDMO 역량, 바이오 스타트업 IR 등이 주요 이슈로 부상하며, 전 세계 1,130여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협업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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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재팬' 개막 임박···삼성·롯데 'K-바이오' 위상 알린다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 전시회 '바이오재팬 2025'에 삼성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 등 국내 주요 제약사가 참여해 K-바이오 경쟁력을 선보인다. 신약 개발, CDMO 역량, 바이오 스타트업 IR 등이 주요 이슈로 부상하며, 전 세계 1,130여 기업과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글로벌 협업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제약·바이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투즈뉴' 원료의약품 67억원 공급 계약 체결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모회사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로부터 67억원 규모의 '투즈뉴' 원료의약품(Drug Substance)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지난 해 매출액(21억원) 대비 310%에 달하는 것으로, 회사 성장에 큰 탄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투즈뉴'는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허가받은 허셉틴 바이오시밀러로, 이번 계약은 본격적인 판매를 앞둔 초기 물량 확보 및 시험 생산 목적으로 체결됐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제약·바이오
일동제약, '바이오 재팬'서 글로벌 제약사와 파트너링 미팅 진행
일동제약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23 바이오 재팬(BIO JAPAN)'에 참가해 신약 파이프라인 홍보 및 파트너링 미팅 등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바이오 재팬'은 제약·바이오 분야의 아시아 최대 규모 전시·세미나 행사로, 제약회사를 비롯한 해외 관련 기업들의 비즈니스 파트너링 및 오픈이노베이션 활동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일동제약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업체를 상대로 활발한 미팅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2형 당뇨병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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