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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號 LG이노텍, '2030년 미래 신사업 매출 25% 목표'
LG이노텍은 2030년까지 미래 신사업 매출 비중을 25%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밝혔다. 라이다, 레이더, 로보틱스, 반도체용 부품 등 신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 중이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및 AD/ADAS용 센싱 시장 선도에 나선다. 고부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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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수號 LG이노텍, '2030년 미래 신사업 매출 25% 목표'
LG이노텍은 2030년까지 미래 신사업 매출 비중을 25% 이상으로 늘린다는 목표를 밝혔다. 라이다, 레이더, 로보틱스, 반도체용 부품 등 신성장 분야에 집중 투자 중이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자율주행 및 AD/ADAS용 센싱 시장 선도에 나선다. 고부가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솔루션 제공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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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 파이팅 KOREA]'비핵심 정리·해외 확장'··· 롯데, 사업구조 전면 재편 돌입
롯데그룹은 주력 산업 부진과 신용등급 하락에도 불구하고 사업구조 재편과 글로벌 시장 확대로 위기 대응에 나섰다. 베트남·미국 등 신흥시장에서 성과를 내는 한편, 비핵심 자산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바이오·수소·이차전지 등 미래 신사업에 집중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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