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셀트리온, 미국서 옴리클로 300mg PFS 허가···글로벌 풀라인업 구축
셀트리온이 미국 FDA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 오말리주맙)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추가 허가를 받아 미국과 유럽에서 전 용량 라인업을 단독으로 보유한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고용량 단일 투여로 환자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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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미국서 옴리클로 300mg PFS 허가···글로벌 풀라인업 구축
셀트리온이 미국 FDA에서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성분 오말리주맙) 300mg 프리필드시린지(PFS) 제형 추가 허가를 받아 미국과 유럽에서 전 용량 라인업을 단독으로 보유한 바이오시밀러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고용량 단일 투여로 환자 부담을 줄이고,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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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키운 장두현, 휴젤 CEO로···美 톡신 시장 겨냥
휴젤이 상반기 사상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 확대를 위해 장두현 전 보령 대표를 단독 CEO로 선임했다. 장 신임 대표는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 공략 및 신흥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보툴리눔 톡신 '보툴렉스'의 미국 FDA 승인 등으로 글로벌 유통·마케팅 역량 강화가 경쟁력의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