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 하반기 ‘문화누리카드’ 알차게 사용하세요~
광주지역 문화누리카드 전용가맹점이 올해 상반기만 신규 68곳이 늘어 문화생활 폭이 더욱 넓어졌다.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상반기 동안 문화예술 32개, 관광 6개, 도서 6개, 체육시설(용품) 24개 등 신규가맹점을 추가 등록해 총 920여개 가맹점에서 문화누리카드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신규 가맹점은 광주시 무형문화재 음식장 명인이 운영하는 전통음식 체험장을 비롯해 무등산생태탐방원, 스크린체육시설, 예술의거리 소극장 등 다양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