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쿠팡 사태 100일 ①]영업정지 피했지만 사법리스크 계속된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100일. 사법리스크와 이미지 악화 등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과징금과 시정명령으로 일단락시키려 했으나, 집단 소송과 각종 조사, 경쟁사 성장 등으로 인해 쿠팡은 이용자 수와 매출 감소, 신뢰 하락에 직면했다.
[총 39건 검색]
상세검색
유통일반
[쿠팡 사태 100일 ①]영업정지 피했지만 사법리스크 계속된다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발생한 지 100일. 사법리스크와 이미지 악화 등 여파가 계속되고 있다. 정부는 과징금과 시정명령으로 일단락시키려 했으나, 집단 소송과 각종 조사, 경쟁사 성장 등으로 인해 쿠팡은 이용자 수와 매출 감소, 신뢰 하락에 직면했다.
식음료
적자 끊은 남양유업, 외형 성장엔 '제동'
남양유업이 한앤컴퍼니 인수 후 비용 구조 혁신으로 5년 만에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분유, 우유 등 핵심 유제품 사업의 성장 둔화와 저출산 영향, 수출 부진 등으로 매출 감소세는 지속되고 있다. 비용 절감을 통한 실적 개선이 외형 성장으로 이어지지 않아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가 과제로 남았다.
건설사
DL 성장, 삼성 주춤···5대 건설사 체급 하향 속 내실 극명
메이저 건설사로 불리는 5대 대형사의 연 매출이 일제히 감소했다. 반면 수익과 부채 등 내실 성과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현대건설과 DL이앤씨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대폭 끌어올려 성장한 반면,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대우건설, GS건설은 수익이 쪼그라들며 주춤했다. 20일 <뉴스웨이>가 삼성물산 건설부문, 현대건설, 대우건설, DL이앤씨, GS건설 등 국내 시공능력 상위 5개 사의 지난해 잠정 실적 공시를 분석한 결과, 합산 매출은 전년대비
건설사
대우건설 작년 영업손실 8154억원···적자 전환
대우건설이 2023년 8,154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3.3% 감소한 8조546억 원에 그쳤으며, 미분양 증가와 해외 현장 원가율 상승 등이 손실의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반면 신규 수주는 43.6% 증가해 14조 원을 돌파하며 미래 수주 안정성은 확보했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 지난해 영업익 328억 '선방'
포스코퓨처엠은 지난해 연간 매출 2조9386억원, 영업이익 328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6% 줄었으나, 영업이익은 1년 전(7억원)보다 큰 폭으로 늘었다. 누적 당기순이익은 365억원으로 지난해 순손실(2313억원)에서 흑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557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9% 줄었다. 영업손실은 518억원으로 전년 동기(412억원) 대비 적자 규모가 늘었다. 전 분기(667억원) 대비로는 적자로 전환됐다.
건설사
삼성물산 건설부문, 지난해 영업익 5360억원···대형 프로젝트 준공에 실적 둔화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둔화됐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8일 실적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간 매출은 14조1480억원, 영업이익은 5360억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18조6550억원) 대비 4조5070억원 감소했고, 영업익 역시 전년(1조10억원) 대비 4650억원 줄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하이테크를 비롯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준공 단계에 이르며 매출과 영업이익 규모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
유통일반
디지털로 탈바꿈한 웅진씽크빅, AI 시대 전략 재정비
웅진씽크빅은 에듀테크와 AI 기반 서비스 중심으로 사업을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2025년 3분기 누적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7% 감소하는 등 성장세가 정체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 부문 매출 감소가 두드러졌으며, 웅진씽크빅은 AI 학습 플랫폼 등 신사업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종목
[공시]피엔티엠에스, 지난해 영업손실 21억원···적자전환
피엔티엠에스는 2023년 개별 기준 영업손실이 20억7102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7.7% 줄어든 110억8233만원, 당기순손실은 72억7679만원으로 대폭 확대됐다.
종목
[공시]진에어, 지난해 영업익 적자 전환··· 매출 5.5% 감소
진에어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5% 감소한 13억8108만원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도 전년 1억6311만원에서 1억7938만원 줄어, 최종적으로 1626만원 영업손실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됐다. 시장 경쟁 심화와 수요 감소가 주된 원인으로, 실적 부진에 따른 경영 압박이 커졌다.
항공·해운
아시아나항공, 3분기 적자 전환···영업손실 1757억원
아시아나항공이 올해 3분기 별도 기준 영업손실 1757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매출은 화물사업 매각과 여객 수요 부진 등으로 22.1% 감소한 1조4643억원을 기록했다. 일회성 비용과 환율 상승, 정비비 부담도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