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5000억 투자자 확정···주가 하락에 잠재주식 23% 증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5000억원 규모 자금조달의 투자자를 확정하며 CPS와 CB 전환가액을 기존보다 18.7% 인하했다. 이에 따라 향후 발행 가능한 잠재 주식 수는 23% 늘어 지분 희석 가능성이 높아졌다. NH·KB 계열 등 주요 기관투자가가 참여하며, 자금은 신약 연구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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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켐바이오, 5000억 투자자 확정···주가 하락에 잠재주식 23% 증가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5000억원 규모 자금조달의 투자자를 확정하며 CPS와 CB 전환가액을 기존보다 18.7% 인하했다. 이에 따라 향후 발행 가능한 잠재 주식 수는 23% 늘어 지분 희석 가능성이 높아졌다. NH·KB 계열 등 주요 기관투자가가 참여하며, 자금은 신약 연구개발에 투입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리가켐 기술 적용 'SOT106', 4Q 첫 환자 투여···플랫폼 검증 속도
리가켐바이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이 적용된 육종 치료제 SOT106이 올해 4분기 첫 환자 투여에 들어갈 예정이다. 미국에서 희귀의약품 지정 후 연내 임상 진입이 추진되며, 글로벌 파트너 SOTIO가 LRRC15를 표적한 ADC 후보물질의 개발 현황과 계획을 밝혔다. 전임상 데이터에서는 우수한 항종양 효과와 안정성이 확인됐고, 다양한 파이프라인의 임상도 함께 진행 중이다.
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LCB 2.0' 선언···ADC 넘어 AI·비항암 확장
리가켐바이오가 LCB 2.0 전략을 통해 기존 항체약물접합체(ADC) 플랫폼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AI)과 중개연구를 접목하여 신약 개발 성공률을 높이고, 비항암 분야와 신규 모달리티로 연구개발 영역을 확장한다. 자체 임상 개발 및 차세대 플랫폼 기술 도입으로 혁신적 치료제 개발과 기술이전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박세진 리가켐 대표 "국민성장펀드 포함 총 1조 투입···새 성장 모델 개척"
리가켐바이오는 국민성장펀드로부터 5000억원을 포함한 1조 원 규모의 자금을 투입해 차세대 신약 개발과 초격차 기술 확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세진 대표는 글로벌 R&D 데이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 LCB 2.0 전략, 중장기 R&D 로드맵을 공개하며 3년 후 임상 진입과 5년 후 퍼스트인클래스 독자 기술 확보를 목표로 제시했다.
제약·바이오
'미래 초격차' 위해 '대표직' 내려놓은 김용주 리가켐 회장
리가켐바이오 창업주 김용주 회장이 대표이사직을 내려놓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한 배경은 중국 등 글로벌 후발 주자의 추격을 뿌리치고 '초격차' 혁신을 이루기 위함이다. ADC 플랫폼의 기술 우위 확보와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비암·비ADC 영역 확장에 집중하며, 임상 개발 단계별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R&D 데이···'차세대 ADC' 개발 로드맵 공유
리가켐바이오는 서울에서 'LigaChemBio Global R&D Day 2026'을 열고 글로벌 파트너사의 항체약물접합체(ADC) 임상 개발 현황과 함께 2035년까지의 연구개발(R&D) 전략, AI 기반 신약 개발 방향, 사업 확대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파이프라인 확대, 기술이전 계획, 혁신 플랫폼 등 회사의 중장기 비전을 소개했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리가켐바이오, 파이프라인 임상 진전···"21만원 간다"
메리츠증권이 리가켐바이오의 항체약물접합체(ADC) 파이프라인 가치가 재평가될 시점이라고 평가했다. TROP2 ADC 시장의 1차 치료 영역 확대와 주요 후보물질의 임상 진전이 반영돼 목표주가를 21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LCB02A, LCB97, LCB71 등 주요 파이프라인의 글로벌 임상 진출 및 신약 가치가 부각되며 상승여력이 35.5%에 이르는 것으로 분석했다.
제약·바이오
오리온이 준 2년의 시간···리가켐, 'ADC 데이터'로 가치 입증해야
리가켐바이오사이언스가 오리온 자금 수혈로 2년간 연구개발 여력을 확보하며 임상 파이프라인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1분기 연구개발비가 728억원으로 급증하며 적자를 기록했으나, 기술수출과 파트너 마일스톤 계약으로 현금 유입을 노린다. 하반기 임상 데이터가 기업가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제약·바이오
김용주 리가켐바이오 창립자, 회장 승진···미래 성장동력 발굴 집중
리가켐바이오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김용주 대표를 회장으로 승진시키고, 후임 대표에 박세진 COO를 내정했다. 김 회장은 오리온그룹 바이오사업 자문과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집중하며, 리가켐바이오의 글로벌 ADC 기술력과 임상 파이프라인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제약·바이오
리가켐바이오, 노바락과 ADC항체 기술도입 계약 1건 해지···"선택과 집중"
리가켐바이오가 노바락바이오테라퓨틱스와 체결한 3개 항체 기술도입 계약 중 1건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해지는 전임상단계 프로젝트로, 마일스톤 요건을 충족하지 못해 지급 금액은 없다. 리가켐바이오는 경쟁 환경과 시장성을 반영해 핵심 파이프라인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