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공업·방산
현대차-포스코 MOU···美 루이지애나 제철소 공동투자
포스코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투자에 협력한다. 양사는 철강 및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현지화 전략으로 북미 철강시장에 진출하고, 현대차는 맞춤형 소재 확보로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확대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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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포스코 MOU···美 루이지애나 제철소 공동투자
포스코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루이지애나 제철소 투자에 협력한다. 양사는 철강 및 이차전지 소재 공급망을 강화해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현지화 전략으로 북미 철강시장에 진출하고, 현대차는 맞춤형 소재 확보로 친환경 자동차 시장을 확대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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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현대공업, 북미 공장 추가 매입·현대차美 대규모 투자 수혜 기대에 급증
현대공업이 북미 공장을 추가 매입하면서 주가가 25% 이상 급등했다. 이는 현대차가 2028년까지 미국에 210억 달러를 투자한다는 발표와 맞물리며 수혜 기대감을 반영한 결과이다. 현대차는 루이지애나주에 제철소를 건설하고 자동차 생산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공업의 신규 공장은 7월부터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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