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단독]'수익성 뒷걸음'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 인사 카드 꺼냈다 롯데쇼핑이 롯데마트·슈퍼사업부 간부 65명에 대한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다. 수익성 악화와 임금 감소, 조직 내 위기감 심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분석된다. 점장 이동, 권역 조정 등 전국 단위 조직 재정비를 통해 내부 긴장감과 실행력을 높이고, 실적 반등을 위한 혁신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