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상장 폐지 '위믹스'···"닥사의 재량권 남용, 가처분 소송할 것" 위믹스가 디지털자산 거래소협의체(DAXA)에 의해 상장 폐지 결정되자, 위믹스 재단은 이를 '재량권 남용'이라 주장하고 가처분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닥사의 명확하지 않은 기준과 소통 부족에 문제를 제기하며 위믹스 거래 지원 종료 효력의 정지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