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카카오뱅크, 태국판 인뱅 설립···태국 SCBX와 '가상은행' 시장 진출
카카오뱅크가 태국 SCBX와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가상은행 설립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프론트엔드 개발과 모바일 금융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며, 현지 언더뱅크 대상으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진출은 인도네시아 성공에 이은 동남아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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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카카오뱅크, 태국판 인뱅 설립···태국 SCBX와 '가상은행' 시장 진출
카카오뱅크가 태국 SCBX와 합작투자계약을 체결하고 태국 가상은행 설립에 나섰다. 카카오뱅크는 프론트엔드 개발과 모바일 금융 시스템 구축을 담당하며, 현지 언더뱅크 대상으로 혁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진출은 인도네시아 성공에 이은 동남아 시장 확장 전략의 일환이다.
저축은행
[저축은행 빅2의 전략②] OK저축은행, 디지털금융 승부수···성장둔화 돌파구 모색
OK저축은행이 지난해 중금리 신용대출을 1조 원 이상으로 확대하며 수익 다각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동산 PF 비중을 줄이고 유가증권 투자와 디지털 금융 진출을 확대했으나, 자산 성장 둔화와 연체율 관리 등 재무 건전성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블록체인
"골든타임 놓쳐선 안 돼"···핀산협,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 결정 촉구
한국핀테크산업협회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업계는 시장 개설 지연이 미래 디지털금융 생태계 발전을 저해하며, 제도권 편입이 업계의 오랜 과제를 해결할 전환점이 될 것임을 강조했다. 투자자 보호와 시장 안정성 논의가 시급하다.
금융일반
[신년사]함영주 "이대로는 안 된다"···판을 바꾸는 근본적 혁신 주문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금융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기존 방식에 머무는 대응으로는 다가오는 변화의 파고를 감당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인공지능(AI) 확산과 머니무브 가속, 소비자보호 강화 등 구조적 변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에서 미봉책이 아닌 판을 바꾸는 수준의 근본적 혁신이 필요하다는 인식이다. 함 회장은 생산적 금융과 디지털금융 주도, 내부통제 고도화를 축으로 하나금융의 대전환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함 회장
은행
우리은행, 정의철 디지털영업그룹장 신규 선임···'갤럭시 성공 DNA' 이식
우리은행이 삼성전자와 마이크로소프트를 거친 소프트웨어 전문가 정의철을 디지털영업그룹장에 영입했다. 글로벌 IT 경력을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 비대면 영업, AI 기반 서비스 혁신 등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를 추진한다. 그룹 조직 재정비와 모바일 및 BaaS 사업 확대가 주요 변화다.
금융일반
하나금융, '생산적 금융·소비자보호·디지털혁신' 중심 조직개편 단행
하나금융그룹이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통해 생산적 금융, 소비자 보호, AI·디지털 혁신을 핵심 과제로 내세웠다. 투자·생산적금융부문, 신사업·미래가치부문 등 3개 신설 부문을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여성 임원 비중 확대 및 ESG, 포용금융 등에도 역점을 뒀다.
인터넷·플랫폼
한컴그룹, 정기 임원 인사 단행···송상엽 한컴위드 대표 사장 승진
한컴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하며 송상엽 한컴위드 대표이사를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12명의 임원 승진자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AI, 데이터, 디지털 금융 등 미래 핵심 사업 성과를 반영해 그룹의 성장 전략과 실행 체계 강화를 중점에 뒀다. 신규 임원 등용과 함께 보안, 데이터 비즈니스, 신기술 도입 등 그룹 전반의 경쟁력과 시장 공략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금융일반
BNK금융, AI·디지털 활성화 집중···'미래디지털 전략 연구조직' 출범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AI·디지털 활성화 정책에 맞춰 산·학·관 외부 전문가와 함께 '미래디지털 전략 연구조직'을 출범했다. 연구조직은 AI 전략과 디지털자산, 지급결제, 스테이블코인 등 신사업 모델 개발과 디지털금융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2026년 3월까지 운영된다.
금융일반
신한금융 차기 회장 후보자들 "신한 변화·혁신 제시하겠다" 한목소리(종합)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들이 회장추천위원회 면접을 앞두고 변화와 혁신 전략을 제시할 의지를 밝혔다. 진옥동, 정상혁, 이선훈 등 내부 후보들은 각자 신한의 미래 방향과 디지털, AI 등 혁신과 고객 중심 경영 비전을 강조했다. 회추위는 성과와 역량을 종합 평가해 회장 최종 후보를 확정할 예정이다.
은행
NH농협은행, 내년 조직개편 AX 강화·생산적 금융에 초점
NH농협은행이 2026년 1월 1일자로 인공지능, 디지털금융, 생산적금융을 강화하는 대규모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AI데이터부문과 디지털자산팀 신설, 플랫폼전략 및 내부통제·소비자보호 강화로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성장사업과 고객중심의 종합금융체계를 확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