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체리&복숭아’ 출시
매일유업이 디저트 요구르트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 체리&복숭아’를 출시했다. 간편하게 디저트로도 즐길 수 있는 ‘도마슈노 프리미엄 후르츠’는 2006년 출시 이후, 소비자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도마슈노’는 ‘집에서 손수 만든’이라는 뜻의 불가리아어이다. 이름에 걸맞게 이번 신제품은 집에서 직접 만든 것처럼 큼직한 복숭아 과육과 향긋한 체리가 듬뿍 들어 있어 탱글한 식감을 자랑한다. 또한 3가지 복합 유산균(락토바실러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