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농림식품부 ‘사회적농업’ 시범사업 3개소 선정
전북도가 문재인 정부 100대 과제인 ‘사회적농업’ 시범사업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3개소 선정돼 전국적 선점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농림식품부 사회적농업 시범사업에 완주군 사회적경제네트워크, 무주군 팜앤시티, 임실군 선거 웰빙푸드 3개소가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농림식품부 공모에는 전국적으로 65개소가 신청해 전 9개소가 선정됐고, 3단계에 걸친 심사과정에서 전북은 압도적 우위를 보이며 최종 3개소가 선정, 1억 8천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