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일반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입은 손님 제지 논란에 대표 명의 사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노조 조끼를 착용한 고객이 식당가 진입을 제지받는 사건이 발생하자, 롯데백화점 대표가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보안요원의 부적절한 조치로 논란이 커졌으며, 롯데백화점은 모든 서비스 프로세스를 재점검해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SNS 등 온라인에서 비판 여론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