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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연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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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재기 대표, 자살 아닌 사고사···동료들 자살방조 성립 안돼”

경찰 “성재기 대표, 자살 아닌 사고사···동료들 자살방조 성립 안돼”

경찰이 지난 26일 한강에 뛰어든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성 대표의 투신 장면을 지켜본 동료들에 대해 자살방조 혐의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 대표가 마포대교에서 투신할 당시 현장에 있었던 사무처장 한승오(35)씨 등 3명과 지지자 박모(28)씨 등 4명에 대해 자살방조 혐의를 적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성 대표는 후원금 1억원을 호소하며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린 뒤 사흘만인 29일 시신으로 발견됐

‘한강 투신’ 성재기 수색 성과없이 종료···28일 재개

‘한강 투신’ 성재기 수색 성과없이 종료···28일 재개

트위터를 통해 투신 예고 후 실제로 한강에 뛰어든 뒤 실종된 성재기(46) 남성연대 대표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성과를 내지 못하고 27일 오후 8시쯤 중단됐다. 이날 서울 영등포 수난구조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수중 수색작업을 벌였으나 성 대표의 생사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구조대는 이날 12개조 24명으로 구성된 수색대를 투입해 투신 추정지점인 마포대교 남단 반경 1km를 샅샅이 수색했지만 성 대표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

‘한강 투신’ 성재기 수색 이틀째···성과없어

‘한강 투신’ 성재기 수색 이틀째···성과없어

한강에 투신한 성재기 남성연대 대표에 대한 수색작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별다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27일 오전 7시부터 구조대원 60여 명과 구조차량 5대, 구조정 10척을 투입해 수중탐색을 재개했다. 그러나 오후 3시 45분 현재까지도 성 대표의 생사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최근 장마로 한강 유량이 늘고 유속이 빠른데다 시야 확보가 안 돼 수색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소방당국은 전날 오후 3시 19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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