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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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위기 상황···어린 남매의 놀라운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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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촉즉발 위기 상황···어린 남매의 놀라운 행동

어린 남매가 위험한 상황에 도망치지 않고 아기를 지켜내 화제입니다. 베트남의 한 가정집 거실에서 아이들이 풍선을 갖고 노는데요. 첫째인 누나가 둘째 남동생이 들고 있던 풍선의 줄을 당기자 끊어졌습니다. 잠시 후 남동생이 손에 든 풍선을 놓쳤고, 풍선은 천장으로 올라갔죠. 천장에는 실링팬이 돌아가고 있었기에 풍선이 날개에 감기면 부서질 수도 있는 상황. 실링팬 아래엔 갓난아기인 막내가 누워 있어 매우 위험했습니다. 놀란 둘째가 달려가

10살 소녀의 놀라운 행동, 동생 목숨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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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 소녀의 놀라운 행동, 동생 목숨 살렸다

미국 텍사스주의 한 가정집 마당, 10살 누나와 7살 동생이 트램펄린을 타는 영상을 찍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카메라를 향해 사탕을 자랑한 뒤 입에 넣고 점프를 뛰는데요. 트램펄린에 등을 튕기며 놀던 동생이 갑자기 고통을 호소합니다. 사탕이 기도로 넘어가 걸린 것. 누나가 등을 두드렸지만 사탕이 나오지 않았죠. 그 순간 엄마에게 배운 하임리히법을 생각해낸 누나는 동생을 뒤에서 안고 하임리히법을 수행했습니다. 다행히 목에 걸렸던 사탕이 바로

친절한 누나의 문자 ‘동생의 다음 답변이 궁금해’

친절한 누나의 문자 ‘동생의 다음 답변이 궁금해’

친절한 누나의 문자가 웃음을 자아냈다.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친절한 누나의 문자’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공개됐다.공개된 사진은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카카오톡을 통해 한 남매가 나눈 대화 내용을 담고 있다.누나가 “바빠?”라고 묻자 남성은 “아니 괜찮아”라고 답한 뒤 대화를 나눌 준비를 한다.그러나 누나는 “안 바쁘면 살 좀 빼”라며 남성을 당황케 했다.부탁하려는 듯 말을 건넨 누나가 돌연 살을 빼라며 돌직구를 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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