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충호 현대차 사장 “FC아트드림 통해 창의 인재 육성 디딤돌 될 것”
“세계적인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가 가난한 가정 환경에도 열심히 노력해 축구로 성공한 것처럼 ‘FC아트드림’ 역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며 “현대차그룹은 앞으로도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창의 인재 육성의 디딤돌이 되겠다”지난 28일 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은 ‘FC아트드림’에 선발된 아동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FC아트드림’ 발대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이날 전북도청에서 진행된 자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