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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교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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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논란’ 김준교, 사과문 올려···“대선배님들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

‘막말 논란’ 김준교, 사과문 올려···“대선배님들께 심려 끼쳐 드려 죄송”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 출마자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자극적인 발언을 쏟아낸 김준교 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사려 깊지 못한 언행으로 당과 대선배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려서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김 후보는 20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무엇보다 저 혼자 하는 전당대회가 아닌데 이렇게 물의를 일으켜 다른 후보님들께 깊은 사죄 말씀 올린다. 앞으로는 좀더 신중하고 사려깊은, 좀 더 나아진 모습 보여드리

한국당 전대 우경화 우려···당내에서도 비판 목소리

한국당 전대 우경화 우려···당내에서도 비판 목소리

자유한국당 전당대회가 급격한 우경화로 치루어지고 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는 당내에서도 밖에서도 꾸준히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에 일부 위험한 발언을 했던 후보가 사과하기도 했다. 한국당의 우경화 현상에 중진인 김무성 의원은 지난 19일 “질서를 지키지 않는 과격한 사람들이 결국 일을 그르치게 된다”면서 “당이 과격분자들의 놀이터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에 앞서 한국당의 합동연설회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이준석 “김준교, 고등학교 선배···조급함 생긴 듯”

이준석 “김준교, 고등학교 선배···조급함 생긴 듯”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청년최고위원에 출마한 김준교 후보가 막말 논란을 일으키자, 같은 고등학교 출신인 이준석 바른미래당 최고위원이 “조급함이 좀 생긴 것 같다”고 말했다. 이준석 최고위원은 20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준교 후보가 제 고등학교 4년 선배다. (김 후보가) 카이스트에서 창사랑이라고 이회창 후보 지지 모임 비슷한 걸 했다. 그 뒤로부터 자유선진당도 따라가 이런저런 활동을 했는데 빛을 못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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