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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빅테크 CEO 간담회 향하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왼쪽)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와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빅테크 CEO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용자 보호, 소상공인 지원, IT 보안 강화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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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빅테크 CEO 간담회 향하는 정신아 카카오 대표·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
(왼쪽)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와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빅테크 CEO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간담회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이용자 보호, 소상공인 지원, IT 보안 강화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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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이찬진 금감원장 모두발언 경청하는 이승건·최수연·정신아·김범석·박대준
(오른쪽 시계방향으로 부터)이승건 토스 최고경영자,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빅테크 CEO 간담회에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며 자료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이용자 보호, 소상공인 지원, IT 보안 강화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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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SPC 안전보건 체계 보고회'서 대화 나누는 도세호·김범수
도세호 SPC 대표이사와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참석해 대화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8시간 초과 야간 근무 폐지 및 안전보건 체계 개편 주제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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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보고회 앞서 인사 나누는 김영훈·도세호·김범수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SPC 안전보건 체계 개편 대국회 보고회에 앞서 SPC 경영진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범수 SPC삼립 대표이사, 도세호 SPC 대표이사, 김 노동부 장관. 이번 보고회는 8시간 초과 야간 근무 폐지 및 안전보건 체계 개편 주제 등을 논의한다.
인터넷·플랫폼
카카오 첫 신입공채···'AI 혁신' 승부수 던졌다
카카오가 AI 혁신 가속과 미래 사업성 확보를 위해 첫 대규모 신입공채를 단행했다. 카카오톡의 SNS화와 젊은 인재 영입으로 위기 돌파를 노린다는 평가다. 한편 창업주 김범수의 주가조작 의혹 재판과 채용 발표의 시기적 연관성도 논란이 되고 있다.
종목
[특징주]카카오페이, 알리페이 EB 발행 여파에 장중 9% 급락
카카오페이가 김범수 카카오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 사법 리스크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 교환사채(EB) 오버행 우려에 9% 이상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3일 오전 10시 37분 기준 카카오페이는 전 거래일 대비 9.52% 내린 5만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페이 2대 주주인 알리페이가 카카오페이 지분을 대상으로 교환사채(EB) 발행에 나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중국 핀테크 업체 알리페이는 보유 중인 카카오페이 보통주
종목
키움증권 "카카오, 창업자 구형 영향 단기적···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
키움증권이 카카오에 대해 단기적인 창업자 구형 이슈로 인한 주가 조정은 매수 기회라고 평가했다. 오픈AI와의 전략적 데이터 제휴로 B2C 구독 및 광고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합작사 설립 등 양사 협력 확대가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유통일반
김범석 배달의민족 대표, '배민 2.0' 리브랜딩 착수···경쟁력 강화 속도
배달의민족이 김범석 대표 취임 6개월 만에 브랜드 리브랜딩 '배민 2.0'을 추진하며 앱 디자인 교체와 내부 조직 원칙 '그라운드 룰 2.0' 재정비에 나섰다.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그릇 배달, 배달로봇 등 새로운 서비스를 도입하고, 입점업주 및 라이더와의 상생 정책도 확대하고 있다.
인터넷·플랫폼
김건희 특검,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조현상 HS효성 회장 등 소환 통보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집사 게이트' 사건에 연루된 IMS모빌리티 투자 의혹과 관련해 카카오 김범수 창업자 등 대기업·금융권 인사 4인에게 소환조사를 통보했다. 이들은 피의자성 참고인 신분으로, 180억원 대 기업 투자 과정에 김 여사가 관여했는지가 핵심 쟁점이다.
한 컷
[한 컷]김범석 대행 "GPU 1만장 빠른 확보···오는 10월부터 AI인프라 연계 구축"
김범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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