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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국감 증인선서하는 김영섭·황성혜·김광일·김병주·조좌진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두 번째 뒷 줄 왼쪽부터)황성혜 구글 부사장,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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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국감 증인선서하는 김영섭·황성혜·김광일·김병주·조좌진
김영섭 KT 대표이사가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두 번째 뒷 줄 왼쪽부터)황성혜 구글 부사장, 김광일 홈플러스 대표이사,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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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증인선서하는 김병주 회장과 김광일·조주연 대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개인정보보호위원회-소비자원 등에 대한 2025년도 국정감사에서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뒷 줄 오른쪽 첫 번째)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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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정무위,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긴급 현안질의
정무위원회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증인으로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과 참고인으로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 김기범 한국기업평가 대표, 서원주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 최철한 마트노조 홈플러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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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질의 답변하는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증인으로 김 부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과 참고인으로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 김기범 한국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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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은밀한 대화 나누는 김광일 MBK 부회장·조주연 대표
(왼쪽)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와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에 대한 긴급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화하고 있다. 이날 증인으로 김 부회장, 조 공동대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과 참고인으로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 김기범 한국기업평가 대표, 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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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김병주 MBK 회장' 정무위 불출석···증인 선서하는 김광일·조주연
김광일 MBK 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를 비롯한 주요 증인들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홈플러스·MBK 파트너스 및 삼부토건 관련 긴급 현안질의에 앞서 증인 선서를 하고 있다. 이날 증인으로 김 부회장, 조주연 홈플러스 공동대표, 금정호 신영증권 사장, 강경모 홈플러스 입점협회 부회장과 참고인으로 김근익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장, 이재홍 한국신용평가 대표, 김기범 한국기업평가 대표, 서원주 국민
산업일반
김광일 MBK 부회장 무리한 겸직···고려아연 이사회 합류 우려
홈플러스의 기습적인 기업회생절차 추진 논란으로 MBK파트너스의 기업관리 방식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번 사태 해결에 전념해야 할 김광일 MBK 부회장 겸 홈플러스 대표가 고려아연 이사진 합류를 꾀하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김 부회장은 오는 28일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겠다며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MBK 측은 이날 김 부회장을 포함해 총 17명의 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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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허리 숙여 사과하는 조주연과 김광일···상거래채권 분류 인정 요구하는 비대위
(왼쪽 중앙 첫 번째와 두 번째)조주연 홈플러스 사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를 비롯한 임원들이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허리 숙여 사과 및 끝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홈플러스 유동화전단채 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는 홈플 본사 정문을 찾아 '상거래채권 분류 인정 요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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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홈플러스 간담회서 미소짓는 조주연·김광일
(오른쪽 첫 번째와 두 번째)조주연 홈플러스 사장과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답변하던 중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회견은 지난 4일 기업회생절차가 개시됨에 따라 불안을 겪는 협력사, 임대점주 및 투자자들에게 상거래채권 지급 진도율 및 상품 공급 안정화 현황과 자사의 정상화 운영 계획 등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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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모두가 집중된 그의 '말말말'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회장 겸 홈플러스 공동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본사에서 열린 '2025 홈플러스 기자간담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그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관련된 질문에 "신용등급 하락을 미리 인지하고 사전에 준비한 것은 아니다"며 "회생절차는 불가피한 결정이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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