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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수순···26일 주총서 의결

증권·자산운용사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수순···26일 주총서 의결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 박봉권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 대표이사 연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연임이 확정되면 2년의 임기 동안 이석기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이번 주총에서 연임이 확정될 경우 네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박 대표는 교보생명과 HDC자산운용, 피데스자산운용 등을 거쳐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법안 기재위 통과···금투협 "30년 만의 제도 개선 환영"

증권일반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법안 기재위 통과···금투협 "30년 만의 제도 개선 환영"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를 위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민투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하자, 금융투자업계가 제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개정이 30년 만에 추진되는 자산운용 관련 법 개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장 변화 반영 필요성이 제도화됐다고 평가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개정 추진이 1994년 민투법 제정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자산운용 관련 법 개정 절차라고 설명하며 큰 환영과 기

금투협 7대 회장 최종 후보, 서유석·이현승·황성엽 3인 경쟁 구도로 압축

증권일반

금투협 7대 회장 최종 후보, 서유석·이현승·황성엽 3인 경쟁 구도로 압축

한국금융투자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현직 회장, 정책·민간을 넘나든 경영자, 단일 증권사에서 30여 년을 일군 내부 전문가 3파전으로 압축됐다. 후보들의 이력축이 뚜렷하게 갈리면서 향후 협회 운영의 방향성을 두고 회원사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인다. 1일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후추위는 면접 심사를 거쳐 서유석, 이현승, 황성엽 세 명을 제7대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협회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8

"생산적금융으로 대전환"···이억원 금융위원장, 금투업계에 모험자본 공급 확대 주문

증권일반

"생산적금융으로 대전환"···이억원 금융위원장, 금투업계에 모험자본 공급 확대 주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부동산 중심의 관성적 투자를 개선하고,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스피 4000 시대에 맞춰 금융투자업계가 생산적 금융 전환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주문이다.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2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융투자업계 CEO 간담회에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과 증권·자산운용사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이 취임 후 금투업계와 처음 만난 자리로, '모험자본 생태계 활

'디지털자산ETF' 제도화에 들썩이는 증권가

블록체인

'디지털자산ETF' 제도화에 들썩이는 증권가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디지털자산 ETF 제도화를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금융투자업계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개정안 통과 시 가상자산이 공식 금융상품의 기초자산으로 인정돼 투자자가 제도권 내에서 간접투자 기회를 얻고,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는 상품 다양성과 경쟁력 강화가 가능해진다. 업계는 빠른 신상품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

금투협 찾은 민주당 "'코스피 5000' 달성에 속도···낮은 배당·세제혜택 해결해야"

증권일반

[2025 대선]금투협 찾은 민주당 "'코스피 5000' 달성에 속도···낮은 배당·세제혜택 해결해야"

더불어민주당과 금융투자업계는 코스피 5000 달성을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했다. 금융 현직자들은 장기투자 확대, 세제혜택 강화, 배당 확대 등을 제안하며 정부의 적극적인 의지를 강조했다. MSCI 편입 및 상설 컨트롤 타워의 필요성도 논의됐으며, 국내 주식시장의 유동성 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금감원, 금융투자업계 ETF 과장 광고에 시정조치

증권일반

금감원, 금융투자업계 ETF 과장 광고에 시정조치

금융당국이 금융투자업계의 상장지수펀드(ETF) 허위·과장 광고에 대해 시정조치에 나섰다. 9일 금융감독원은 금융투자협회와 함께 10개 자산운용사의 252개 ETF 광고(커버드콜 ETF 160개 포함)를 점검한 결과 부적절한 광고물들에 수정·삭제 등의 시정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일부 ETF 광고에서는 수익률이 높았던 기간의 수익률이나 예상·목표 수익률 등 실현되지 않은 수익률을 강조한 사례들이 발견됐다. 정기적으로 분배금을 지급하는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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