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입사 7년 만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상무로 승진하며, 2019년 입사 7년 만에 임원에 올랐다. 해외 법인 대리에서 기획담당 상무로 직급 4단계를 한 번에 뛰어넘는 파격 인사로, 강북센터, 기업금융,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부서 경험을 쌓아왔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승진이 오너 2세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된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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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구 회장 장남 김동윤, 한국투자증권 상무 승진···입사 7년 만
김남구 한국금융지주 회장의 장남 김동윤 씨가 한국투자증권 상무로 승진하며, 2019년 입사 7년 만에 임원에 올랐다. 해외 법인 대리에서 기획담당 상무로 직급 4단계를 한 번에 뛰어넘는 파격 인사로, 강북센터, 기업금융, 경영전략 등 다양한 부서 경험을 쌓아왔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번 승진이 오너 2세의 경영 참여가 본격화된 신호라는 평가가 나온다.
보도자료
금투업계, '삼전·닉스 레버리지' 자율 규제 착수···리밸런싱 분산·LP 거래량 축소
금융투자업계가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으로 인한 증시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자율적으로 리밸런싱 거래 분산, LP 거래량 축소와 괴리율 관리 등 조치를 시행한다. 업계는 기본예탁금 상향, 투자자 안내 강화 등 정부 보호정책에도 적극 협력하며, 투자자에게 신중한 투자를 당부했다.
증권일반
장애인 고용 넓히는 금투업계···금감원·금투협 간담회 개최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증권사, 자산운용사 등과 함께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각 사의 직무 개발, 채용 우수사례,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고용노동부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고용 컨설팅 등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금감원과 금투협은 금융투자업계의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증권·자산운용사
교보증권, 박봉권 대표 4연임 수순···26일 주총서 의결
박봉권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4연임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13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교보증권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 박봉권 사내이사 선임안을 상정, 대표이사 연임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연임이 확정되면 2년의 임기 동안 이석기 대표와 각자 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끈다. 이번 주총에서 연임이 확정될 경우 네 번째 임기를 이어가게 된다. 박 대표는 교보생명과 HDC자산운용, 피데스자산운용 등을 거쳐 국민연금관리공단 기금운용본
증권·자산운용사
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선임···각자대표 체제 전환
신영증권이 김대일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 이는 황성엽 전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되며 이뤄진 후속 인사다. 김대일 사장은 주주총회 후 금정호 대표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이번 인사에선 여러 임원 승진과 조직 개편도 단행됐다.
증권일반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 법안 기재위 통과···금투협 "30년 만의 제도 개선 환영"
공모인프라펀드 활성화를 위한 사회기반시설에 대한 민간투자법(민투법) 개정안이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를 통과하자, 금융투자업계가 제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개정이 30년 만에 추진되는 자산운용 관련 법 개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시장 변화 반영 필요성이 제도화됐다고 평가했다. 9일 금융투자협회는 이번 개정 추진이 1994년 민투법 제정 이후 처음 이루어지는 자산운용 관련 법 개정 절차라고 설명하며 큰 환영과 기
증권일반
금투협 7대 회장 최종 후보, 서유석·이현승·황성엽 3인 경쟁 구도로 압축
한국금융투자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현직 회장, 정책·민간을 넘나든 경영자, 단일 증권사에서 30여 년을 일군 내부 전문가 3파전으로 압축됐다. 후보들의 이력축이 뚜렷하게 갈리면서 향후 협회 운영의 방향성을 두고 회원사들의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인다. 1일 한국금융투자협회 후보추천위원회에 따르면 후추위는 면접 심사를 거쳐 서유석, 이현승, 황성엽 세 명을 제7대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 협회는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18
증권일반
"생산적금융으로 대전환"···이억원 금융위원장, 금투업계에 모험자본 공급 확대 주문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부동산 중심의 관성적 투자를 개선하고, 혁신·기술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스피 4000 시대에 맞춰 금융투자업계가 생산적 금융 전환의 주체가 돼야 한다는 주문이다. 30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2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금융투자업계 CEO 간담회에는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과 증권·자산운용사 대표 17명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이 취임 후 금투업계와 처음 만난 자리로, '모험자본 생태계 활
블록체인
또 입법 문턱 못넘은 STO, 8월 중 법제화 가능할까
토큰증권(STO) 관련 법안이 2023년 이후 계속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여야 이견은 없으나 다른 법안에 밀려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다. 업계는 반복되는 입법 좌절로 사업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은 제도화가 진전된 반면, 국내는 법제화 지연으로 미래 성장에 차질을 빚고 있다.
블록체인
'디지털자산ETF' 제도화에 들썩이는 증권가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디지털자산 ETF 제도화를 골자로 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금융투자업계가 기대감을 보이고 있다. 개정안 통과 시 가상자산이 공식 금융상품의 기초자산으로 인정돼 투자자가 제도권 내에서 간접투자 기회를 얻고, 증권사와 자산운용사는 상품 다양성과 경쟁력 강화가 가능해진다. 업계는 빠른 신상품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 성장성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