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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증권, 김대일 사장 선임···각자대표 체제 전환

등록 2026.02.25 21:05

이병현

  기자

금융투자협회장 선출로 인한 후속 인사각자대표 체제 도입 및 조직 개편 단행

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 사진=신영증권 제공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 사진=신영증권 제공

신영증권은 김대일 신영증권 부사장을 신임 사장으로 승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황성엽 전 대표이사 사장이 금융투자협회장으로 선출돼 물러난 데 따른 후속 인사다.

김대일 신영증권 사장은 오는 6월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 사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금정호 대표이사와 함께 각자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 예정이다.

김 사장은 덕진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6년 대한종합금융을 통해 금융투자업계에 입문했으며, 1999년 신영증권에 입사해 27년간 재직했다.

경영전략, 리스크관리, 관리회계 부문을 거친 뒤 2004년부터 11년간 장외파생상품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이후 장외파생상품 이사를 지내고 Asset Allocation 본부장(상무·전무), WM총괄·자산배분 부문(부사장)을 역임했다.

신영증권은 이번 인사에서 배준성 CM·기업금융·구조화금융·ECM·PE본부 부사장, 위성승 감사실 부사장, 천신영 자산배분솔루션·Operation본부 부사장을 각각 승진 임명했다.

전무에는 신영수 Wholesale본부장, 정성진 ECM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상무로는 민주영 연금사업부, 박은실 APEX패밀리오피스부, 서영숙 APEX 서면·대전·대구·광주, 윤환진 헤리티지솔루션부, 이상섭 PE본부, 이충훈 Equity Sales & Solution부, 조성환 신연금시스템TFT·디지털전략부·WM영업추진부가 승진했다.

이사대우에는 길진호 APEX대전, 박민혜 자산관리솔루션부, 서정연 산업분석팀, 신혜정 APEX패밀리오피스부, 오정일 경영기획팀, 왕현정 APEX Private Club 청담·명동·해운대, 원덕연 상품시스템개발팀, 장권일 사모펀드운용부, 정의석 인프라보안팀, 조연희 APEX광주, 한동민 기업금융부, 홍만기 고객시스템개발팀이 각각 선임됐다.

이와 함께 황윤태 CIS부장, 허문녕 조화금융부장, 이흥규 개발금융부장, 강정묵 디지털결제팀장, 윤종수 재무관리팀장, 오상윤 리스크관리팀장이 보직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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