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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 검색결과

[총 19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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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부위원장 "자본시장 선진화 3년, 경제 선순환에 이바지할 것"

증권일반

김소영 부위원장 "자본시장 선진화 3년, 경제 선순환에 이바지할 것"

금융위원회가 자본시장 선진화를 목표로 제도 개선을 가속화했다. 불법 공매도 근절,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외국인 투자자 등록제 폐지 등으로 국내외 투자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자산 유동성 확대와 주주 보호를 통해 경제 선순환을 이루고자 한다. 상장주식 및 비상장주식 시장환경을 혁신하며 기업 금융 경쟁력 제고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 민원, 금융권 '뜨거운 감자'···금융당국, 단순민원 협회 이전 '만지작'

보험

보험사 민원, 금융권 '뜨거운 감자'···금융당국, 단순민원 협회 이전 '만지작'

보험업계 민원이 금융권에서 여전히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생명보험사의 경우 신계약 감소 등 영향으로 소폭 줄었지만 손해보험사의 경우 전년 대비 10% 이상 증가하며 여전히 문제가 되고 있다. 최근 금융당국이 추진을 철회했던 단순민원 협회 이관에 다시 힘을 싣기로 하면서 향후 보험업권이 '민원왕'이라는 불명예를 털어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지난해 보험업계에 접수된 개별 민원건수는 도합 5만3450건으로 전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D-3···미제출 보험사 4곳 속도↑

보험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D-3···미제출 보험사 4곳 속도↑

금융사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책무구조도 제출 기한이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일부 보험사들이 시범운영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당국은 책무구조도 제출 보험사를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시범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8일 금융당국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재까지 책무구조도 시범운영 대상에 선정된 보험사 30곳 가운데 26곳이 책무구조도를 제출했다. 다만 동양생명, 푸본현대생명, DB생명, 코리안리 등 4개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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