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화학
롯데카드 중징계에 'MBK 책임론' 재점화···홈플러스 사태 겹악재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에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라 4.5개월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를 사전통보했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과 사모펀드식 경영에 대한 논란이 홈플러스 사태와 맞물리며 정치권과 노동계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문제와 지역경제 붕괴 우려도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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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화학
롯데카드 중징계에 'MBK 책임론' 재점화···홈플러스 사태 겹악재
금융감독원이 롯데카드에 297만명 고객정보 유출 사고에 따라 4.5개월 영업정지와 과징금 부과를 사전통보했다.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의 책임론과 사모펀드식 경영에 대한 논란이 홈플러스 사태와 맞물리며 정치권과 노동계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홈플러스 회생문제와 지역경제 붕괴 우려도 부각된다.
카드
'정보유출' 롯데카드, 영업정지 4.5개월 통보 받아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해킹으로 대규모 고객정보를 유출한 롯데카드에 영업정지 4.5개월, 과징금 50억 원 등 중징계안을 사전 통지했다. 이는 2014년 카드사 정보유출 사건보다 강화된 조치로, 인적 제재도 포함될 전망이다. 최종 제재 여부는 제재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은행
[단독]"왜 여기만 5%"···케이뱅크 '최저신용 기준금리' 나 홀로 격차
케이뱅크가 600점 이하 저신용자에게 적용하는 일반신용대출 기준금리가 카카오뱅크, 토스뱅크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났다. 이는 채무조정 상품의 통계 반영 때문이라는 해명이 있으나, 업계와 금융감독원은 기준금리 산정 체계의 투명성 문제를 제기하며 공시 기준 재검토 방침을 밝혔다.
에너지·화학
한화솔루션, 유상증자 발언 사과···"금감원 사전 협의 없었다"
한화솔루션이 유상증자와 관련해 금융감독원과 사전 협의가 있었던 것처럼 비춰진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회사는 증권신고서 제출 사실 통보 외에 사전 양해나 협의가 없었다고 해명하며, 혼선을 일으킨 발언에 대해 해명을 내놓았다. 금융당국은 발언 경위와 목적을 조사 중이다.
한 컷
[한 컷]출입기자단 간담회 향하는 이찬진 금감원장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증권일반
다음 달부터 특사경 조사 단계 직접 수사···이찬진 "밥값 할 것"
금융감독원이 자본시장 불공정거래에 대해 특사경이 조사 단계부터 직접 수사할 수 있는 체계를 4월부터 도입한다. 내부·외부 수사심의 등 통제 장치를 마련하고, 투자자 보호와 안내 체계 강화를 추진한다. 레버리지 투자와 빚투에 대한 경계도 강조했다.
금융일반
토스뱅크 전산사고·보험업권 '현장 압박'···이찬진 원장 "다른 은행도 점검"
금융감독원이 토스뱅크 엔화 환율 사고를 계기로 인터넷은행 전산프로그램과 내부 통제 전반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한다. 보험업권 또한 소비자 중심 감독 체계 아래 고강도 검사에 착수하며, 보험대리점과 불법 모집 여부, 임원 책임 이행 등도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증권일반
ETF 몸집 커지자 금감원 '경고등'···투자자 보호·리스크 점검
금융감독원이 ETF 시장 성장세에 따라 투자자 보호와 운용 안정성 강화를 강조했다. 과장 광고, 분배금 구조 설명 부족, 괴리율 확대 등 투자자 오인 및 불이익 사례에 주의를 당부했다. 운용사와 증권사의 협업 필요성과 함께 시장 건전성 유지를 위한 제도 개선 검토 방침도 밝혔다.
보험
생보사 변액보험 미스터리쇼핑···일부 설명 미흡 확인
금융감독원이 생명보험사들의 변액보험 판매 절차를 미스터리쇼핑 방식으로 점검한 결과, 일부 보험사가 자산운용 방식과 위법계약해지권 등 핵심사항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미흡 평가를 받았다. 금감원은 해당 보험사에 개선을 요구하고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금융일반
금융감독원, 홍콩 ELS 등 불완전판매 재발 경고···"감경 없이 제재"
금융감독원이 홍콩 ELS 기반 주가연계증권 등 불완전판매 재발 시 감경 없이 법정 제재 수위를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금융사 전산 장애, 신용융자 급증, 빚투 현상 등 금융소비자 위험 요소에 대해 집중 점검과 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