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2026 국감]이찬진 금감원장 "AI 해킹, AI로 대응···금융권 보안 투자 확대 유도"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AI 기반 방어체계 강화를 통해 보안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 정기 점검과 모의해킹 훈련 확대를 통해 사전 예방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양한 제도적 개선안을 추진한다.
[총 2,001건 검색]
상세검색
금융일반
[2026 국감]이찬진 금감원장 "AI 해킹, AI로 대응···금융권 보안 투자 확대 유도"
최근 금융권에서 해킹 및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증가함에 따라 금융감독원이 AI 기반 방어체계 강화를 통해 보안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금융회사의 보안 취약점 정기 점검과 모의해킹 훈련 확대를 통해 사전 예방과 대응 능력을 강화하며, 금융소비자 보호와 금융시장의 안정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다양한 제도적 개선안을 추진한다.
보도자료
규정만 갖추면 끝?···금감원, PEF 운용사 30곳 내부통제 점검
금융감독원이 기관전용 사모펀드(PEF) 운용사 약 30곳을 대상으로 내부통제 실태 점검에 나선다. 규정 마련 여부를 넘어 준법감시인의 독립성과 이해상충 방지 체계의 실질적인 작동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는 제도 개선과 향후 감독·검사 차등화에 반영할 방침이다.
금융일반
금융권 해외발 해킹에 속수무책···18건 중 16건 공격자 못 찾아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해킹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외발 공격 대부분은 실제 공격자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가 인터넷주소(IP)를 위장하거나 우회 접속하는 사례가 많아 공격 경로와 배후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9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부터 이달 8일까지 금융회사에서 발생한 해외발 추정 해킹 사고는 총 18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증권일반
4년 새 57.5% 늘어난 사모운용사···내부통제는 제자리
금융감독원이 소형 금융투자회사까지 책무구조도 적용이 확대된 가운데 신설 사모운용사 CEO들에게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사모운용사는 최근 4년간 57.5% 늘었으며, 금감원은 유사한 위법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며 CEO가 직접 내부통제를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험
보험금 부풀리고 진단서 바꾸고···보험사기 6200억 적발
올해 상반기 보험사기 적발금액이 62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다. 금융감독원은 병원 주도 보험사기에 대응하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공조를 강화하고, 경찰과 협업하는 '패스트트랙'을 활성화해 수사 속도를 높인다. 보험사기 연루 보험설계사에 대한 제재도 강화되며, 유죄 확정 시 보험업계에서 퇴출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제공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병원 및 자동차보험 관련 특별신고·포상 기간도 운영된다.
금융일반
연말 금융권 인사 앞두고 수위 높이는 금감원···이찬진 "CEO 승계절차 투명·공정하게"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주요 금융지주 회장을 소집해 자회사 CEO 승계 절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조했다. 연말 인사 시즌을 앞두고 구체적 절차 마련과 임추위의 실질적 역할을 당부했다. 금감원은 지주 중심의 승계 절차를 개선하여 자회사의 관여를 확대할 것을 요구하며,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도 언급했다. 은행지주들은 이에 대해 전향적 태도로 개선을 약속했다.
증권일반
"증권사 배만 불린다" 금감원 경고···빚투·과당매매 정조준
금융감독원이 증권사에 과도한 신용·미수거래 유도 등 영업 관행 개선과 내부통제 강화를 주문했다. 준법감시부서의 견제 기능과 CCO 권한을 강화해 사전 예방 중심의 투자자 보호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거래대금 급증에 증권사 실적 '쑥'···2분기 순익 5조원
국내 61개 증권사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5조191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20.0% 증가했다. 증시 거래대금 확대에 따라 수탁수수료가 늘고 주가 상승으로 자기매매손익도 개선된 영향이다. 수수료수익은 8조8675억원, 자기매매손익은 5조9825억원으로 각각 전분기 대비 32.5%, 45.8% 증가했다. 금감원은 우호적인 증시 환경 속에서 대형사와 중소형사의 실적이 함께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보도자료
유튜브 ETF 광고도 심사···금투사 허위·과장광고 조인다
금융감독원과 금융투자협회가 금융투자회사의 허위·과장광고를 막기 위해 업무 절차를 전면 개편한다. 신규 상장 ETF와 고위험 금융투자상품의 자사 채널 동영상을 금투협 심사 대상에 포함하고, 시황·업황 자료에 투자유인 정보를 넣는 관행도 차단한다. CCO의 심의 참여와 연 1회 이상 사후점검도 의무화한다.
증권·자산운용사
미래에셋 거점점포 들여다보는 금감원···스페이스X 영업행태 초점
금융감독원이 다음달 미래에셋증권 거점점포를 대상으로 영업실태 검사에 나선다. 고위험 금융투자상품 판매 절차와 내부통제를 점검하는 한편 지난 6월 스페이스X 공모 과정에서 일반 개인투자자에게 전문투자자 등록을 권유했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앞서 스페이스X 공모주 배정 무산과 관련해서도 미래에셋증권 검사에 착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