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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우리금융·우리은행 사회공헌 실태 조사···4대 금융지주로 확대

금융일반

금감원, 우리금융·우리은행 사회공헌 실태 조사···4대 금융지주로 확대

금융감독원이 우리금융지주와 우리은행을 대상으로 사회공헌 활동 및 광고 업무 집행 현황에 대한 현장조사에 착수했다. 상업적 성격의 광고나 행사가 부적절하게 사회공헌 비용으로 처리된 사례가 있는지 집중 점검 중이며, 이번 조사는 신한·KB·하나 등 4대 금융지주 및 은행권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는 금융권의 공공성 강화라는 정부의 정책 기조와 맞닿아 있다.

국내은행 3월말 BIS 자본비율, 고환율 영향에 소폭 하락

보도자료

국내은행 3월말 BIS 자본비율, 고환율 영향에 소폭 하락

국내은행의 3월말 BIS 기준 자본비율이 고환율 영향 등으로 전년말 대비 소폭 하락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3.41%로 나타났으며, 기업익스포저 확대와 환율상승에 따른 외화자산 위험가중자산 증가가 주요 원인이다. 다만 금감원은 모든 국내은행의 건전성이 규제비율을 충분히 상회하는 양호한 수준임을 강조했다.

13년 만에 깨진 금융 망분리···금융권이 '미토스 쇼크'에 대처하는 법

금융일반

[NW리포트]13년 만에 깨진 금융 망분리···금융권이 '미토스 쇼크'에 대처하는 법

미토스 쇼크로 촉발된 새로운 보안 위기에 대응해 금융권의 13년 만에 망분리 규제가 한시적으로 완화된다. 고성능 AI와 SaaS 도입이 허용되며, 금융사는 자율성과 동시에 사후 책임도 커진다. 대형 금융사 중심으로 AI 인프라 투자와 맞춤형 보안 체계 구축이 가속화되는 한편, 금감원은 무관용 원칙을 강조하며 자율 보안 체계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주 반발 속 한화솔루션 2.4조 유증 강행···금감원 "미흡하면 필요한 조치"

에너지·화학

주주 반발 속 한화솔루션 2.4조 유증 강행···금감원 "미흡하면 필요한 조치"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하며 차입금 상환에 절반 이상을 우선 배분해 일반주주 희석 부담 및 주주가치 훼손 논란이 커졌다. 주가 급락과 발행가 대폭 할인에 주주 반발이 심화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중점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증권신고서 승인이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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