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음료
지배구조 재편 동원산업, K-푸드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동원산업이 동원F&B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글로벌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열사 통합 시너지와 글로벌 디비전 신설로 해외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40%로 늘릴 계획이다. 펫푸드 사업 강화, 외부 인재 영입, 해외 맞춤형 제품 개발 및 글로벌 M&A 전략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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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배구조 재편 동원산업, K-푸드로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동원산업이 동원F&B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해 글로벌 식품사업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계열사 통합 시너지와 글로벌 디비전 신설로 해외 매출 비중을 2030년까지 40%로 늘릴 계획이다. 펫푸드 사업 강화, 외부 인재 영입, 해외 맞춤형 제품 개발 및 글로벌 M&A 전략도 추진 중이다.
식음료
가나 찾은 신동빈, 글로벌 식품 사업 힘준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웰푸드의 초콜릿 원료를 수입하는 아프리카 가나 출장길에 올랐다. 지난달 유럽 방문에 이어 이달 가나에 방문하면서 글로벌 식품 사업을 키우기 위한 현장 경영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회장은 이창엽 롯데웰푸드 대표와 지난 주말 가나로 출국했다. 신 회장은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가나 초콜릿의 주원료인 코코아 조달 상황 등을 점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 회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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