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산은 250조·기은 300조···국책은행 5년간 550조 생산적 금융 투입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2030년까지 총 550조원의 정책자금을 생산적 금융에 투입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첨단산업, 혁신기업,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국가 균형성장, 녹색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정책금융을 강화하며 산업 경쟁력 제고와 경제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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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산은 250조·기은 300조···국책은행 5년간 550조 생산적 금융 투입
한국산업은행과 IBK기업은행이 2030년까지 총 550조원의 정책자금을 생산적 금융에 투입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첨단산업, 혁신기업, 지역 중소기업 지원과 국가 균형성장, 녹색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정책금융을 강화하며 산업 경쟁력 제고와 경제 대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일반
'내부 출신 수장' 바람 부는 국책은행···기업은행 차기 행장 놓고 '설왕설래'
국책은행 수장에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모두 내부 출신이 임명되면서, 기업은행 차기 행장 역시 내부 승진 인사가 유력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성태 현 행장은 연임 의사가 없으며, 김형일, 시석중 등 내부 출신이 후보로 거론된다. 다만 882억원 부당대출 사고로 쇄신 필요성이 제기되며, 외부 인사 발탁 가능성도 남아 있다. 노조는 보은 인사에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은행
신임 수출입은행장에 황기연 상임이사⋯두 번째 내부 출신(종합)
한국수출입은행이 황기연 상임이사를 신임 은행장으로 임명했다. 이는 역대 두 번째 내부 출신 인사 발탁으로, 황 행장은 35년간 수은에서 다양한 업무를 경험한 금융전문가이다. 최근 산업은행과 수은의 내부 인사 기조에 따라 내년 기업은행 인사에도 변화가 기대되고 있다.
은행
은행권, 10년간 부실기업에 28조 투입···절반 이상 '정상화 실패'
주요 은행들이 지난 10년간 기업 구조조정에 28조원 넘는 자금을 투입했으나, 구조조정의 56%가 실패해 자금 회수율은 41%에 불과하다. 국책은행이 대부분의 자금을 지원했지만 회수 비율조차 시중은행보다 낮았다. 중소기업 회생률이 대기업보다 크게 뒤처졌으며, 구조조정 평균 소요 기간은 5년 이상으로 나타났다.
은행
임기 3개월 남긴 김성태 기업은행장, 차기 수장 하마평 '솔솔'
김성태 IBK기업은행장 임기 만료가 임박한 가운데 차기 행장 후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임은 대규모 금융사고 등으로 가능성이 희박해졌으며, 김형일 전무이사,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양춘근 전 IBK연금보험 대표 등이 후보로 거론된다. 노조는 내부 문제 해결 역량을 강조하고 있다.
금융일반
진용 갖춘 금융당국···금융공공기관 수장 인사 속도 붙나
이재명 정부의 첫 금융위원장·금감원장 임명으로 금융공공기관장 인사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 국책은행은 장기간 직무대행 체제가 지속되며 정책금융 동력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신용보증기금, 예금보험공사, 기업은행 등도 임기 만료로 연쇄 교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자수첩
[기자수첩]'늦장 조직개편'에 국책銀·공기업까지 '인사 지연 도미노'
이재명 정부의 금융당국 조직개편이 지연되면서 국책은행과 금융 공공기관 수장의 임명도 줄줄이 늦어지는 상황이다. 금융위원회부터 국책은행, 주요 공공기관까지 연쇄적으로 후임 인사가 늦어지며 금융 정책 추진력과 기관의 조직 동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주요 정책들이 후순위로 밀릴 우려가 높아졌다.
금융일반
"낙하산 인사 멈출까"···'내부출신 수장 無' 산업은행 인사 시선 집중
산업은행이 강석훈 전 회장 퇴임 이후 수장 공백 상태를 이어가며, 역대 반복된 '낙하산 인사' 논란이 다시 불거졌다. 정권 교체 때마다 외부 출신 수장이 임명된 전례 탓에 내부 인사 등용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신임 회장은 정책금융 및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원이라는 중대한 과제를 안고 있다.
금융일반
높아지는 관세 리스크···국책은행, '금융 방파제' 자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차별적인 관세 정책에 한국 기업들이 수출에 큰 타격을 입으며 실적이 악화하고 있다. 국책은행들은 관세 리스크에 허덕이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위해 '금융 안전판' 역할에 발벗고 나섰다.
은행
산업은행 노조 "한동훈 위원장, 산은 부산 이전 타당성 설명해야"
산업은행 부산 이전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는 산업은행 노동조합이 한동훈 국민의힘 선대위원장에게 본사를 옮기는 타당한 이유를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산은 노조는 25일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산업은행 부산 이전 토론회를 즉각 열어달라고 촉구했다. 노조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지역구 박용찬 후보 선거 유세를 돕기 위해 여의도역을 방문한 한동훈 위원장에게 "산업은행 부산 이전 타당성에 대해 설명해달라"고 물었지만 한 위원장은 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