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C, 중앙亞 문화·역사 연구성과 공유의 장 마련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은 중앙아시아 문화와 역사에 대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중앙아시아 동계워크숍’을 오는 11일 오후 2시 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강의실1, 2에서 개최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사)중앙아시아학회, 전남대학교 인문역량강화(CORE)사업단,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학회 회원 및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먼저 1부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건축생산워크숍 중간보고회 개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전당장 직무대리 이진식) 주최,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주관으로 열리는 ‘제3차 라이브러리파크 건축생산워크숍’ 중간보고회가 오는 10월 24일 오전 10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특별열람실에서 열린다. 올해 진행되고 있는 건축생산워크숍은 인도네시아의 전통건축인 토라자 족의 통코난을 다루며,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토라자 지역 현지 주거에 대한 정밀 조사, 주제 강의 워크숍, 토라자 건축 보고서 간행 등의

아시아문화원, 우키요에로 만나는 일본의 옛 모습은?

“일본 전통회화로 본 에도의 최신 유행 스타일은?”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 이하 ACI)은 오는10월 23일부터 28일까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라이브러리파크 로비에서 <옛 도쿄, 에도(江戸)의 스타들: 우키요에 인물화로 보는 에도의 최신 유행> 전시를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동북아시아문화학회·부경대학교 인문한국플러스(HK+)사업단과 공동 개최한다.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는 2004년부터 일본 문화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