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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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수배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청문회 잠적’ 우병우 공개수배···현상금 무려 1100만원

‘청문회 잠적’ 우병우 공개수배···현상금 무려 1100만원

‘최순실 청문회’의 증인으로 채택됐으나 가족과 함께 행방을 감춘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의 현상금이 1100만원으로 올랐다. 우 전 수석은 지난 8일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청문회장에 나타나지 않는 등 행적을 감췄다. 우 전 수석에 대한 현상금을 처음 내건 건 정봉주 전 통합민주당 의원으로 알려졌다. 정 전 의원은 지난 7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대한민국을 절단 내고 국민의 대의기관인 국회를 능멸한 우병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약간 저는 듯한 걸음걸이

여행가방 살해 용의자 공개수배··· 약간 저는 듯한 걸음걸이

인천 주택가 여행가방에서 발견된 전모씨 살해 용의자가 공개 수배됐다.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사건 브리핑을 가지고 전 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 정형근씨(55)의 신원과 얼굴을 공개했다. 용의자 정씨는 피의자 전씨와 알고 지내던 지인으로 가끔 술자리도 가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정씨는 키 165~170cm 가량에 다리를 약간 저는 듯한 걸음걸이를 가진 것이 특징이다. 정씨는 전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뒤 여행용 가방에 넣어 인천구 남동구 간

'여행가방 속 시신' 살해 용의자 공개 수배

'여행가방 속 시신' 살해 용의자 공개 수배

경찰이 '여행가방 속 할머니 시신' 사건의 살해 용의자를 공개 수배한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25일 살해 용의자로 정형근(55)씨의 신원과 얼굴을 공개하고 공개수배에 나선다고 밝혔다.남동경찰서는 정형근씨가 이날 브리핑에서 전모(71·여)씨를 살해하고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폐쇄회로(CC)TV 동영상, 전씨 지인의 진술, 정씨 집에서 발견된 피묻은 바지 등 증거물을 종합해 정씨를 용의자로 특정했다고 설명했다.경찰은 증거물을 수거

부산大 기숙사 성폭행범 용의자 공개수배

부산大 기숙사 성폭행범 용의자 공개수배

부산대학교 여자기숙사 성폭행 피의자를 공개 수배한다. 부산지방경찰청은 31일 오후 공식트위터(@polbusan)를 통해 "30일 오전 2:23, 부산대학교 기숙사에 침입해 잠을 자던 여학생을 성폭행 한 후 달아난 피의자를 공개수배합니다. 여러분의 신고와 제보가 필요합니다 수배전단을 유심히 봐주세요. 더불어 RT 꼭! 부탁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수배전단을 올렸다. 이 남성은 지난 30일 오전 5시 50분쯤 부산대 여자기숙사에 침입해 잠을 자고 있던 여대생 A양(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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