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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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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건설·하도급업체 91%, 노동·산업안전법 위반했다

부동산일반

종합건설·하도급업체 91%, 노동·산업안전법 위반했다

종합건설업체와 이들 현장을 시공하는 하도급 업체 69곳 중 63곳에서 임금체불과 불법하도급 등 각종 법 위반 297건이 적발됐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7∼8월 임금체불과 산업안전에 취약한 종합건설업체 10곳의 현장에 대해 노동과 산업안전 근로감독을 합동으로 실시한 결과 이같이 확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감독은 감독 대상 기업의 본사와 이들 기업이 시공하는 50억원 이상 주요 현장 20곳의 하도급 업체 등 총 69개 업체에서 실시됐다. 감독 결과 91%인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제도 발전 유공자 포상

한 컷

[한 컷]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제도 발전 유공자 포상

(왼쪽 세 번째)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고용보험 30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회 안전망 중 하나인 '고용보험'은 지난 1995년 도입돼 실직자의 생계 지원, 재취업 지원, 사업주를 위한 고용촉진 지원 등 역할을 이어왔다. 노동부는 이날 기념식에서 고용보험 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격려했다.

노란봉투법 개정 앞두고 기념촬영 갖는 권창준 노동부 차관·주요기업 대표들

한 컷

[한 컷]노란봉투법 개정 앞두고 기념촬영 갖는 권창준 노동부 차관·주요기업 대표들

(오른쪽 세 번째)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을 비롯한 내빈들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주요기업 CEO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 첫 번째부터)정인섭 한화오션 사장, 서강현 현대제철 대표이사, 최준영 기아 대표이사, 권 노동부 차관,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노진율 HD현대중공업 대표이사. 이번 간담회는 노동부가 기업계에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으로 인한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노란봉투법에 대해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노란봉투법 시행 혼란 없도록 철저히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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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노란봉투법 시행 혼란 없도록 철저히 준비"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이 21일 오후 서울 중구 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주요기업 CEO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노동부가 기업계에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으로 인한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고 노란봉투법에 대해선 불법행위에 면죄부가 아닌 책임을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란봉투법 처리 임박 앞두고 악수 나누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회장

한 컷

[한 컷]노란봉투법 처리 임박 앞두고 악수 나누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회장

(왼쪽 네 번째)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른쪽 네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마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소기업계와 인사 나누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한 컷

[한 컷]중소기업계와 인사 나누는 김영훈 노동부 장관·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왼쪽 두 번째)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과 (오른쪽 두 번째)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노동법 개정 관련 간담회에 앞서 참석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기업계가 고용노동부에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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