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4월 3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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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검색결과

[총 4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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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청소 가로막는 훼방꾼···귀여우면 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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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마당 청소 가로막는 훼방꾼···귀여우면 다야?

뉴질랜드에 사는 일본인 우시하라 씨는 마당을 청소하던 중 고양이 때문에 난처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모아놓은 풀 쓰레기 더미로 고양이가 뛰어든 것인데요. 고양이의 난입으로 기껏 모아놓았던 풀 쓰레기는 사방으로 흩어졌습니다. 우시하라 씨가 풀 쓰레기를 다시 모으려고 움직이자 고양이는 도망쳤죠. 하지만 이내 다시 돌아와 청소를 방해했습니다. 쓰레기를 헤집는 것도 모자라 앞을 가로막으며 드러눕기까지 하는데요. 이 고양이는 우시하라 씨

난생 처음 장난감을 본 길냥이들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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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난생 처음 장난감을 본 길냥이들 반응

태어난 후 고양이용 장난감을 처음 접한 길고양이 세 마리. 조심스럽지만 공의 움직임에 관심을 보이는데요. 한 마리가 먼저 앞발로 공을 치자 다른 두 녀석도 참여하기 시작합니다. 곧바로 장난감 놀이에 빠져드는 길냥이들. 미국 동물 전문 매체 '더 도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몇 주 전 레딧 사용자 '뱀뱀푸' 씨가 촬영한 건데요. 러시아의 아파트에 거주하는 그녀가 근처 건물 지하실에 어미와 새끼 고양이들이 사는 걸 발견하고, 자신의 고양이가 갖고

괴물 고양이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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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괴물 고양이의 정체

고양이를 찾으러 간 집에서 누더기 괴물이 발견됐습니다. 폴 러셀이라는 이름의 미국 남성은 친척 노인을 요양원에 모셨는데요. 이후 폴은 노인이 기르던 샴이라는 이름의 고양이를 찾기 위해 노인의 집으로 갔습니다. 욕실에서 샴을 찾은 폴이 집을 나서려는 순간 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렸는데요. 샴 말고도 집에 무언가 있었던 것. 소리가 들린 침대 밑에는 누더기 털로 뒤덮인 괴생명체가 있었죠. 폴은 아내와 함께 괴생명체를 잡아 수의사에게 달려

하이파이브 해주는 고양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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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하이파이브 해주는 고양이가 있다?

우연히 마주친 고양이와 하이파이브를 할 수 있을까요? 중국에서 관광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해주는 고양이가 화제입니다. 중국 장쑤성에 있는 시위안 사원에 가면 수많은 떠돌이 고양이를 만날 수 있는데요. 이 고양이들 가운데 금빛 목걸이를 착용한 특별한 고양이가 있습니다. 젤리빈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사원의 돌기둥 위에 앉아, 손을 내미는 관광객들과 하이파이브를 합니다. 입장료 1000원을 내야 사원에 들어갈 수 있음에도 젤리빈을 만나기

크리스마스트리를 대하는 고양이들의 '놀라운 행동'

기획연재

[바사삭 #더]크리스마스트리를 대하는 고양이들의 '놀라운 행동'

여러분도 설레는 마음을 담아 집에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셨나요? 하지만 어디로 튈지 모르는 말썽꾸러기 고양이를 둔 집사들은 잔뜩 긴장해야 하는데요. 오늘은 남다른 방법으로 크리스마스에 웃음을 안겨준 고양이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매년 이맘때에는 크리스마스트리에 들어간 고양이 사진들이 SNS에 올라오는데요. 그중에서도 전 세계 집사들의 심장을 '쿵' 하게 만든 최고의 고양이는 스코틀랜드의 '덱스터'가 아닐까 싶습니다. 크리스마스트

민박집 됐던 '트럼프 생가'···○○○에게 점령 당한 근황 공개

소셜

[카드뉴스]민박집 됐던 '트럼프 생가'···○○○에게 점령 당한 근황 공개

2016년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당시 뉴욕에서 주목받던 장소가 있습니다. 바로 트럼프 전 대통령이 4살 때까지 살았던 집인데요. 2017년에는 중국계 여성으로 추정되는 새로운 집 주인이 숙박 공유 업체 '에어비앤비'에 해당 집을 하루 숙박비 725달러(당시 약 83만원)에 내놨죠. 집에는 5개의 침실이 있어 최대 20명까지 숙박할 수 있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그림과 사진이 집 곳곳에 장식돼 있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방송에서 집을 다

"21억 받았당개" 복권 당첨 도운 복덩이 동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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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21억 받았당개" 복권 당첨 도운 복덩이 동물들

최근 영국에서 고양이가 밖에서 복권을 주워 오는 영상이 주목받았는데요. 해당 스크래치 복권은 약 2만 원(10파운드)에 당첨된 것이었죠. 오늘은 복권에 당첨되게 해준 동물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올해 5월 파주시에서 '스피또 1000'에 당첨돼 5억 원을 받은 당첨자 사연이 공개됐습니다. 당첨자는 강아지가 산책할 때 물어온 네잎클로버를 보고 행운을 직감해서 복권을 샀다고 합니다. 이번 달에 수원시에서 연금복권 1등과 2등에 동시에 당첨된 커플은

현직 소방관 "8살 아이 구해달라는 요청,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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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원미닛]현직 소방관 "8살 아이 구해달라는 요청, 거부했습니다"

화재 현장에서 8살 아이를 구해달라는 요청을 거부한 소방관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어떤 아주머니가 나 신상 공개하겠대'라는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는데요. 소방관이라고 밝힌 작성자는 원룸 건물 화재 진화작업 도중 한 아주머니가 울면서 8살 난 아이를 구해달라며 찾아왔다고 밝혔습니다. 작성자는 아이들이 모두 등교했을 시간이었기에 이상함을 느껴 재차 질문했고, 구조해달라는 대상은 다름 아닌 고양이었

"개 키우면 치매 예방"···고양이는?

리빙

[카드뉴스]"개 키우면 치매 예방"···고양이는?

현재 우리나라는 인구의 약 19%가 65세 이상 노인입니다. 올해 말에는 20%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노인 인구가 많아지면서 치매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에서는 2030년 142만명, 2040년 226만명, 2050년 315만명이상으로 치매환자가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는데요. 최근 일본에서 개가 치매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가 나와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일본 도쿄 건강장수의료센터는 지역 내 65세 이상 남녀 1만

추석이라고 방심 금물! 개·고양이가 먹으면 난리 나는 음식들

리빙

[카드뉴스]추석이라고 방심 금물! 개·고양이가 먹으면 난리 나는 음식들

추석에는 가족 친지와 즐거운 시간도 보내고, 여행도 가고, 명절 음식도 만들어 먹는 등 할 게 많은데요. 이런저런 음식이 많아지면 반려동물도 덩달아 신날 수 있습니다. 이에 기분이다! 하며 반려동물에게 명절 음식을 건네기 쉬운데요. 자칫 나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개와 고양이를 중심으로 추석에(도) 먹이면 안 되는 음식들을 살펴봤습니다. ◇ 전 = 전은 개·고양이 둘 다 탐낼 만한 명절 음식입니다. 하지만 기름이 많아 반려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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