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반
MBK·영풍, 1년 만 입장 선회?···고려아연 주주제안 '고무줄 논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해 무산시키거나 반대한 안건들을 재차 주주제안으로 내세우면서 '고무줄 잣대' 논란이 확산 중이다. 지배구조 개선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집행임원제·액면분할 등 핵심 안건을 번복해 업계와 시장의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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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반
MBK·영풍, 1년 만 입장 선회?···고려아연 주주제안 '고무줄 논란'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지난해 무산시키거나 반대한 안건들을 재차 주주제안으로 내세우면서 '고무줄 잣대' 논란이 확산 중이다. 지배구조 개선을 명분으로 내세우지만, 집행임원제·액면분할 등 핵심 안건을 번복해 업계와 시장의 신뢰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하고 있다.
중공업·방산
고려아연 주총 안건, 영풍·MBK 제안 대거 수용···'표대결' 전면전 예고
고려아연이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영풍·MBK파트너스가 제안한 경영권 분쟁 관련 안건을 대거 수용하고, 주주가치·지배구조 개선에 방점을 둔 안건들을 상정했다. 경영진과 영풍 측은 주주가치와 거버넌스 강화, 기업가치 향상을 둘러싸고 치열한 표 대결을 예고했다.
에너지·화학
주총 앞둔 고려아연-영풍, 실적·미래 전략 '희비'
내달 열리는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MBK·영풍 측과 현 경영진 간 경영권 분쟁이 고조되고 있다. 고려아연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영풍은 3년 연속 영업손실에 환경 리스크까지 겹쳤다. 이 같은 실적과 경영 차이가 주주 판단과 표 대결에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에너지·화학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글로벌 공급망 재편 주도···국제 무대서 존재감 ↑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맞춰 국제 무대에서 적극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IEA, 다보스포럼 등 주요 행사에 잇따라 참여하며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해법을 제시했고,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투자 등 본격적인 해외 투자를 진행 중이다. 업계는 이 같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이 실질적인 사업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MBK·영풍, 고려아연에 '주주 충실의무·액면분할' 주주제안
영풍·MBK파트너스가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정관 명문화와 액면분할 등 주주제안을 공식 제출했다. 이번 제안은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가치 회복, 이사회 감시기능 강화, 유동성 확대, 분기배당 재원 마련 등이 핵심이다.
에너지·화학
'유증 효과' 본격화...고려아연, 실탄 장전하고 투자 드라이브
고려아연이 지난해 유상증자로 현금성 자산을 3분기 대비 5배 확대하며 재무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최대 실적을 바탕으로 미국과 국내 신규 투자를 본격화할 계획이며, 경영권 분쟁 속 우호지분 확보로 주주총회 표 대결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1조클럽' 고려아연 축포 쐈다···"국내외 투자 지속"(종합)
고려아연이 2025년 영업이익 1조2324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다. 핵심 광물 회수율 증가와 귀금속 및 안티모니 등 가격 상승이 실적을 견인했다. 미국 테네시 제련소 등 국내외 투자 확대와 재무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중장기 성장 전략도 본격화하고 있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지난해 영업익 1조2324억원···사상 최대
고려아연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고려아연은 지난해 연간 매출액 16조5812억원, 영업이익 1조2324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37.6%, 70.4% 증가했으며 모두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로써 고려아연은 44년 연속 영업흑자를 냈다고 설명했다. 분기실적 발표가 의무화된 2000년 이후로는 104분기(26년) 연속 영업흑자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전했다. 수익성도 향상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은 7.4%로 전년 대비 1.
산업일반
MBK 콜옵션의 역설···영풍 '배당·지배력' 흔든다
MBK파트너스가 영풍 보유 고려아연 지분에 대해 콜옵션을 행사할 경우 영풍의 배당수익과 지배력이 크게 감소할 전망이다. KZ정밀 등 주주 측은 콜옵션 계약이 주주가치 훼손 가능성을 제기해 법적 공방이 진행 중이다. 적대적 M&A의 승부수로 던진 콜옵션이 영풍에게 재무적 리스크로 되돌아올 수 있다는 지적이 크다.
종목
고려아연, 은 랠리에 급등···시총 19위 안착
고려아연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은 가격 상승세에 힘입어 시가총액 19위로 올라섰다. 중국의 수출 통제와 미국의 핵심 광물 정책이 공급 부족 우려를 키우며 은 가격을 끌어올렸고, 부산물 형태로 은을 생산하는 고려아연의 이익 레버리지가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