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특징주]고려아연, 올 1분기 '깜짝실적' 기대감 5%↑··· 매수세 유입
고려아연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메리츠증권은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보다 약 25% 높은 6254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은 가격 상승과 환율 강세, 황산 가격 호조, 자회사 SMC 흑자 전환 등이 실적 개선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귀금속 가격 변동성에 따른 중장기 실적 변화를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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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고려아연, 올 1분기 '깜짝실적' 기대감 5%↑··· 매수세 유입
고려아연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감에 힘입어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메리츠증권은 영업이익이 시장 컨센서스보다 약 25% 높은 6254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은 가격 상승과 환율 강세, 황산 가격 호조, 자회사 SMC 흑자 전환 등이 실적 개선의 원인으로 분석됐다. 다만, 귀금속 가격 변동성에 따른 중장기 실적 변화를 주의해야 한다.
에너지·화학
고려아연, 美 '크루서블' 출범···최윤범 "원팀으로 성공 이끌 것"
고려아연이 미국 테네시주에서 크루서블 프로젝트를 본격화하며 북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에 나섰다. 최윤범 회장이 직접 현지 제련소의 인프라와 조직 통합을 점검하며 전략을 주도했고, 리사이클링 공정을 도입해 ESG 경쟁력을 강화했다. 미국, 한국, 호주에 이은 글로벌 공급망 다변화로 미·중 갈등 속 경제안보를 강화한다.
산업일반
영풍, 고려아연 최대주주 강조하더니...자사 주총서만 '개정 상법 안건' 통과
MBK파트너스와 함께 고려아연 이사회 장악을 시도하고 있는 영풍이 올해 자사 정기주주총회에서 개정 상법 내용 중 하나인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안'을 통과시켰다. 바로 직전 열린 고려아연 정기주총에서는 공개 반대했던 동일한 안을 자사 주총에서는 통과시킨 것이다. 영풍의 일관성 없는 행보와 함께 고려아연의 다른 주주들을 기만했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는 배경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영풍 정기주총에서
산업일반
외인·기관·소액주주 몰표···고려아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 위한 적임자는 '현경영진'
고려아연 정기 주주총회에서 현경영진과 크루서블JV 측 후보들이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이사회 우위를 확보했다. 외국인, 기관, 소액주주의 표심이 실적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업가치 제고에 쏠린 결과다. MBK·영풍의 경영권 도전은 저지됐으며, 프로젝트 크루서블 등 미래 비전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
산업일반
고려아연 분쟁···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거버넌스는 누구를 위한 것인가"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통해 한국 자본시장 거버넌스 구조의 문제를 지적했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에 대한 비판과 함께 기업가치 판단 기준의 장기적 관점, 국민연금 의결권 행사 구조, 사모펀드 한계 등을 강조했다. 형식적 지배구조가 아닌 통합적 평가 필요성도 제시했다.
산업일반
MBK·영풍, 상법 개정 선제 대응 반대했나···고려아연 주총 '감사위원 확대' 무산
고려아연이 상법 개정에 맞춰 추진한 감사위원 분리선출 정관 변경안이 주주총회에서 부결됐다. MBK파트너스와 영풍의 반대에 따라 주주 간 힘겨루기가 촉발됐으며, 국민연금 등 주요 기관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특별결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 회사는 9월 전까지 임시주총 재소집이 불가피해졌고, 추가 비용 부담과 경영권·투자 사업 불확실성도 커진 상황이다.
재계
고려아연 주총 '이사 5인 선임안' 통과···MBK·영풍 경영권 장악 제동
고려아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윤범 회장 측이 제안한 이사 5명 선임안이 높은 찬성률로 통과돼 이사회 과반을 유지했다. 반면 MBK·영풍 연합의 확장 시도와 감사위원 분리선출 확대 정관 변경안 등은 특별결의 요건 미달로 부결됐다. 이로써 최 회장 측이 경영권 분쟁에서 우위를 지켰다.
한 컷
[한 컷]정기주총 개회사 밝히는 박기덕 대표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제52기 고려아연 주총' 배석한 강성두 영풍 사장
강성두 영풍 사장이 24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주총회에 참석해 자리를 하고 있다.
한 컷
[한 컷]중복위임장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제52기 고려아연 정기주총'
박기덕 고려아연 대표이사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정기주주총회에서 개회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주총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 측과 영풍·MBK파트너스 측의 중복위임장 문제로 지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