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유안타증권, 입사 10년차 미만 직원 모은 '미래성장 TF' 출범 유안타증권은 입사 10년 미만 직원으로 구성된 '미래성장 TF'를 신설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TF는 다양한 부서의 젊은 인재 22명이 참여해 자유롭게 경영전략과 혁신방안을 논의하고 경영진에 직접 제안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조직 변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