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9월 15일 월요일

서울 30℃

인천 30℃

백령 26℃

춘천 28℃

강릉 28℃

청주 29℃

수원 29℃

안동 30℃

울릉도 26℃

독도 26℃

대전 29℃

전주 30℃

광주 26℃

목포 27℃

여수 26℃

대구 28℃

울산 29℃

창원 29℃

부산 28℃

제주 30℃

경영전략 검색결과

[총 28건 검색]

상세검색

한화그룹, 4개사 대표이사 인사···"전문성·글로벌 경쟁력 강화"

재계

한화그룹, 4개사 대표이사 인사···"전문성·글로벌 경쟁력 강화"

한화그룹이 ㈜한화/글로벌, 한화엔진, 한화파워시스템,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등 4개 계열사 대표이사 5명에 대한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경영 환경 변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성 중심의 인사로, 한화오션 임직원 다수가 주요 계열사를 맡게 됐다. 각 사는 신임 대표 책임 하에 경영전략을 조기 수립할 예정이다.

우리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공개 "그룹 시너지·전사적 AX 추진"

금융일반

우리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공개 "그룹 시너지·전사적 AX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종합금융그룹 체제 완성에 따른 그룹 시너지 계획과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 추진 등 하반기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20일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하반기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하고 그룹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편입 이후 처음 열린 그룹 경영전략 행사로 은행과 보험, 카드, 증권 등 전 계열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특별

성무용 사장 "자본효율성 'TOP1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증권·자산운용사

성무용 사장 "자본효율성 'TOP1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iM증권은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 자본효율성 TOP10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 실적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리테일 부문 흑자전환, 부동산PF 정상화, 트레이딩 부문 실적 개선 등 주요 사업 성과가 이어졌으며, 신규 수익원 확대와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로 연간 목표 초과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실적 악화' 롯데, 이례적 1박2일 VCM···신동빈 '새 판짜기' 돌입

채널

'실적 악화' 롯데, 이례적 1박2일 VCM···신동빈 '새 판짜기' 돌입

롯데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1박 2일 일정의 VCM을 개최해, 신동빈 회장 주도 아래 그룹 체질 개선 및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적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병행했음에도 여전히 계열사 실적 및 신용등급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그룹 혁신과 새로운 성장 해법 모색에 초점이 맞춰졌다.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