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DB생명 새 수장에 '전략통' 박제광···본업 경쟁력 강화 과제
DB생명이 6년 만에 박제광 신임 대표 선임을 예고했다. 상반기 순이익이 투자손익 개선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나 보험손익은 소폭 성장에 그쳤다. 박 대표는 경영기획과 신사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구조 다변화가 주요 과제로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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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DB생명 새 수장에 '전략통' 박제광···본업 경쟁력 강화 과제
DB생명이 6년 만에 박제광 신임 대표 선임을 예고했다. 상반기 순이익이 투자손익 개선으로 2배 이상 증가했으나 보험손익은 소폭 성장에 그쳤다. 박 대표는 경영기획과 신사업을 두루 경험한 인물로, 보험 본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구조 다변화가 주요 과제로 부각된다.
보도자료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경영계획, 끊임없이 점검·수정해야···실질적 성과 창출 당부"
NH농협금융지주는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찬우 회장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경영전략과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영계획 Review를 도입해 연초 계획과 실제 성과, 대응 과정, 미진한 부분의 원인까지 점검하며, 하반기 전략과 실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게임
[K-게임 개척자들]매각·신사업·AI까지···1세대 창업자의 엇갈린 행보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39.33% 전량을 네오펄스에 매각하며 게임업계 1세대 창업주들의 다양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김택진은 AI를 통한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고, 송재경은 AI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MMORPG를 개발 중이며, 방준혁은 AI 활용과 자산 효율화 등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건설사
이승찬號 계룡건설, 안전운전 강화···성장성 둔화는 과제
계룡건설은 최근 공공사업 중심의 안정적 경영 전략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분양사업 비중이 크게 줄고 현금흐름이 적자로 전환되며 수익성 약화 우려가 제기된다. 공공 인프라와 토목사업 중심 확대 속에서 자체 개발과 성장동력 확보에는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
식음료
김정수, 지주사 삼양 버리고 삼양식품 택했다
김정수 삼양라운드스퀘어 부회장이 지주사 이사회에서 물러나며 경영 무게중심을 삼양식품 등 사업회사로 옮겼다. 실적 창출과 해외 시장 확장에 주력하기 위해 의사결정 체계를 단순화했으며, 지난해 삼양식품 해외 매출이 80%를 넘어서고 유럽 시장 매출은 4배 성장했다.
유통일반
롯데지주, 자사주 경영상 보유 조항 신설...소각 의무 우회로 마련
롯데지주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사주를 경영상 목적으로 보유, 처분할 수 있는 조항을 신설했다. 이는 자사주 27.5%에 대한 대규모 소각 압박을 완화할 수 있도록 유연성을 확보한 결정이다. 이번 주총에서는 주요 경영진 재선임과 함께 사업 재편, 글로벌 확대, 바이오사업 강화도 추진된다.
유통일반
[현장]돌파구 꾀하는 롯데···VCM서 경영전략 논의
롯데그룹이 2026 상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했다. 신동빈 회장과 신유열 부사장 등 80여 명의 사장단이 참석해 국내외 중장기 경영 전략과 재무방안, AI·푸드테크 등 각 계열사의 미래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경영진은 변화 대응과 트렌드 선도 의지를 밝혔다.
금융일반
양종희 KB금융 회장 "AI기술을 전략적 무기 삼아 혁신가로 거듭"
KB금융그룹이 2026년 상반기 경영진 워크숍을 통해 AI 혁신과 경영전략 전환, 시장 확장 전략을 발표했다. 양종희 회장은 임직원의 전략가·혁신가 역할을 강조하며, AI Transformation 내재화와 고객 신뢰 강화를 목표로 삼았다. 자산관리·기업금융 혁신, 소상공인 상생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집중했다.
보험
생보업계 '톱4' 달성 선언한 ABL생명···올해 조직 순증 1000명 목표
ABL생명이 2026년 FC채널 경영전략 워크숍을 개최하며 업계 4위 진입과 설계사 1000명 순증을 목표로 비전과 실행 방안을 발표했다. 전속 설계사 중심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연간 사업계획과 부문별 지원 방안도 공유했다. 조직 확대와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유통일반
신세계 남매 경영 '온도차' 뚜렷··· 정용진 도전·정유경 내실
신세계그룹의 정용진과 정유경 남매가 2026년 각기 다른 경영전략을 제시했다. 정용진은 유통 혁신과 신사업 확장, 글로벌 협업 강화에 집중하며 재도약을 노린다. 정유경은 본업 경쟁력 강화와 내실 위주 전략을 선택해 리스크 관리와 미래 성장에 무게를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