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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발 '10월 인사' 신호탄···재계 경영 시계도 빨라진다

재계

한화발 '10월 인사' 신호탄···재계 경영 시계도 빨라진다

한화그룹이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앞당겨 10월에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하면서 재계의 인사 시계도 앞당겨질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있다. 고금리, 지정학적 리스크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조기 인사를 통해 조직을 신속히 확정하고 내년도 사업전략을 선제적으로 가동하려는 움직임이 커지고 있다. 이번 인사로 방산·조선 등 주력 사업의 글로벌 사업 확대를 목표로 젊은 인재가 전진 배치되었으며, 이는 삼성, SK, LG 등 주요 기업의 인사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인사·부음

두산로보틱스, 신임 CEO에 권영민 사장 선임

두산로보틱스는 신임 CEO로 권영민 사장을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사장은 2000년 ㈜두산 전략기획본부에 입사해 2018년부터 2020년까지 두산밥캣 CSO(최고전략책임)를 지냈으며, 2021년부터는 현재 두산밥캣 자회사인 두산모트롤의 대표이사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두산로보틱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과 경영 전반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두산로보틱스의 중장기 성장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경영계획, 끊임없이 점검·수정해야···실질적 성과 창출 당부"

보도자료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 "경영계획, 끊임없이 점검·수정해야···실질적 성과 창출 당부"

NH농협금융지주는 2026년 하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이찬우 회장이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맞춘 경영전략과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한 실질적 성과 창출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영계획 Review를 도입해 연초 계획과 실제 성과, 대응 과정, 미진한 부분의 원인까지 점검하며, 하반기 전략과 실행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매각·신사업·AI까지···1세대 창업자의 엇갈린 행보

게임

[K-게임 개척자들]매각·신사업·AI까지···1세대 창업자의 엇갈린 행보

박관호 위메이드 이사회 의장이 보유 지분 39.33% 전량을 네오펄스에 매각하며 게임업계 1세대 창업주들의 다양한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김택진은 AI를 통한 사업 고도화에 집중하고, 송재경은 AI와 이용자가 함께하는 MMORPG를 개발 중이며, 방준혁은 AI 활용과 자산 효율화 등 새로운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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