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01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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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전략 검색결과

[총 26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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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공개 "그룹 시너지·전사적 AX 추진"

금융일반

우리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공개 "그룹 시너지·전사적 AX 추진"

우리금융지주가 종합금융그룹 체제 완성에 따른 그룹 시너지 계획과 전사적 AX(AI Transformation) 추진 등 하반기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20일 우리금융지주는 지난 18일 서울 회현동 본사에서 하반기 경영전략워크숍을 개최하고 그룹의 새로운 도약에 대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동양생명과 ABL생명의 편입 이후 처음 열린 그룹 경영전략 행사로 은행과 보험, 카드, 증권 등 전 계열사 임직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AI 특별

성무용 사장 "자본효율성 'TOP1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증권·자산운용사

성무용 사장 "자본효율성 'TOP10'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iM증권은 2025년 하반기 경영전략 회의에서 자본효율성 TOP10 달성을 목표로 하반기 실적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리테일 부문 흑자전환, 부동산PF 정상화, 트레이딩 부문 실적 개선 등 주요 사업 성과가 이어졌으며, 신규 수익원 확대와 계열사 시너지 극대화로 연간 목표 초과 달성을 추진하고 있다.

'실적 악화' 롯데, 이례적 1박2일 VCM···신동빈 '새 판짜기' 돌입

채널

'실적 악화' 롯데, 이례적 1박2일 VCM···신동빈 '새 판짜기' 돌입

롯데그룹이 사상 처음으로 1박 2일 일정의 VCM을 개최해, 신동빈 회장 주도 아래 그룹 체질 개선 및 중장기 성장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실적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자산 매각, 인력 구조조정 등 강도 높은 자구책을 병행했음에도 여전히 계열사 실적 및 신용등급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을 반영했다. 그룹 혁신과 새로운 성장 해법 모색에 초점이 맞춰졌다.

현대차그룹, 英 옥스퍼드大에 '미래연구센터' 설립

자동차

현대차그룹, 英 옥스퍼드大에 '미래연구센터'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와 손을 잡고 미래 경영 혁신의 방향성을 연구하고 설계하는 전문 연구 공간을 세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영국 옥스퍼드 컨보케이션 하우스에서 '옥스퍼드-현대차그룹 미래연구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견 HMG경영연구원장 겸 부사장, 김흥수 현대차 GSO본부장 겸 부사장, 수미트라 두타 옥스퍼드대 경영대학 학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대 미래연구센터장에는 미

1등 지킨 양종희, 체제 정비한 진옥동···금융지주 회장들 올해 전략은

은행

1등 지킨 양종희, 체제 정비한 진옥동···금융지주 회장들 올해 전략은

4대 금융지주의 지난해 성적표가 모두 발표된 가운데 지주 회장들의 표정이 갈렸다. 유일하게 10%대 성장을 이어가며 1위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낸 양종희 KB금융지주 회장과 달리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은 '역성장'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올해 녹록지 않은 대내외 금융환경 아래 4대 금융지주 회장들은 경영전략을 통해 자신의 색을 확실히 낼 것으로 보인다. 1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4대 금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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