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플랫폼 이해진 컴백 첫 마디 "AI 시대, 과감한 도전 독려" 네이버 창업자 이해진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서 열린 제26기 주주총회를 통해 7년 만에 경영 일선으로 복귀했다. 그는 AI 시대에서도 네이버의 혁신 정신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며, 주주총회에서 이사의 재선임 그리고 AI 중심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 전략들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