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장인화 "빠른 실행력이 생존 열쇠"···포스코, 트리플코어 구체화
포스코그룹이 철강, 리튬·희토류,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트리플코어' 전략의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6 포스코포럼'에서 포스코는 트리플코어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정학적 변화에 맞춘 빠른 실행력을 강조했다. 장인화 회장은 철강 현지화, 리튬·희토류 시장 선점, 에너지 사업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며 사업별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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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화 "빠른 실행력이 생존 열쇠"···포스코, 트리플코어 구체화
포스코그룹이 철강, 리튬·희토류, 에너지를 중심으로 한 '트리플코어' 전략의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 송도에서 열린 '2026 포스코포럼'에서 포스코는 트리플코어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정학적 변화에 맞춘 빠른 실행력을 강조했다. 장인화 회장은 철강 현지화, 리튬·희토류 시장 선점, 에너지 사업 확대를 중점 과제로 설정하며 사업별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중공업·방산
철강회사 포스코, '트리플 코어'가 바꾼 인재 지도
포스코그룹이 트리플 코어 전략을 바탕으로 철강 중심 사업 구조에서 리튬·희토류 등 자원과 에너지 분야로 확대하며 인재 채용 기조를 크게 전환했다. 미래 신사업을 대비해 AI, 로봇, 리튬 공정 등 첨단 분야 직무를 대거 신설하고, 글로벌 자원 확보와 연구개발, 현장 자동화 등 전방위 전문인력 확보에 나섰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비츠로셀, 보관창고 화재 여파에 목표가 하향···하반기 수익성 '빨간불'
비츠로셀의 배터리 보관창고 화재와 환율 변동성 영향으로 주요 증권사들이 목표주가를 일제히 하향 조정했다. 그러나 생산 차질이 없고, 델타전자와 AI 데이터센터용 리튬이온커패시터 공급 논의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모멘텀으로 부각되고 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에너지·화학
포스코 '트리플 코어' 핵심은 호주···장인화, 자원협력 직접 챙긴다
포스코그룹이 트리플 코어 전략에 따라 철강을 넘어 리튬과 에너지까지 자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장인화 회장은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회의에 참석해 호주 정부 및 기업과 핵심광물, 에너지 협력을 강화했다. 포스코그룹은 철광석, 리튬, 천연가스 등 다양한 전략자원 확보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집중하고 있다.
보도자료
LG엔솔, 美서 '탄산리튬' 8만톤 확보···현지 원료 공급망 강화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10년간 8만톤 규모의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으로 북미 현지에서 직접리튬추출(DLE) 기술에 기반한 친환경 생산방식으로 배터리 핵심 소재 공급망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180만대 생산이 가능하며, 에너지저장장치(ESS)·전기차 배터리 시장 수요 증가에 선제 대응하고 안정적인 북미 공급망과 ESG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자료
포스코홀딩스, 아르헨 리튬에 1兆 금융한도 확보···'트리플 코어' 전략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확대를 위해 약 1조원 규모의 자금 조달력을 확보했다. 미주투자공사(IDB Invest)에서 7억달러 한도 단기 차입 승인을 받고, 아르헨티나 정부의 대규모투자유치제도(RIGI) 적용도 승인됐다. 이 자금은 1·2공장 운영에 쓰이며, 2공장은 올해 하반기 준공 예정이다. 현지 생산법인은 올해 2분기 처음으로 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해 실적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
산업일반
'알짜 지분'까지 판 포스코···3년간 29조 실탄 어디로 가나
포스코그룹이 저수익 및 비핵심 자산뿐만 아니라 흑자 상장사 지분까지 매각해 29조1000억원 규모의 미래 투자 재원을 마련하고 있다. 상장계열사 지분 현금화로 확보한 자금은 철강, 리튬, 에너지 등 성장 동력에 집중 투입되며, 순차입금 증대와 자본효율성 개선이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에너지·화학
에코프로, 2분기 영업익 329억···리튬·환경 성장에 102%↑
에코프로가 전기차 시장 침체에도 2분기 영업이익 329억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다. 매출은 8208억원으로 11.9% 감소했으나, 리튬과 리사이클, 환경사업이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는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며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
에너지·화학
리튬·철강 살아난 포스코···하반기 희토류 공략 본격화
포스코홀딩스가 아르헨티나 리튬 사업 첫 흑자와 철강 부문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수익성을 크게 높였다. 하반기에는 리튬 생산 정상화 및 인증제품 판매 확대, 미국·동남아를 잇는 희토류 공급망 구축 등 성장 전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포스코홀딩스, 2분기 영업익 8190억원···이차전지소재 흑자 전환
포스코홀딩스가 이차전지소재 사업의 흑자 전환과 인프라 부문 이익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8190억원, 매출 19조2590억원을 달성했다. 철강과 리튬 사업의 수익성 개선,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역대 최대 이익, 적극적인 구조개편으로 현금 확보에 성공했다. 앞으로 철강, 리튬·희토류, LNG를 핵심 축으로 투자와 재편을 병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