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마감시황]'검은 월요일' 코스피 5%대 하락···외국인·기관 4.7조원 매도 폭탄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워시 쇼크'와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500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원이 넘는 매도세를 보였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 하락했다. 코스닥도 4%대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464원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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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시황]'검은 월요일' 코스피 5%대 하락···외국인·기관 4.7조원 매도 폭탄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에 따른 '워시 쇼크'와 금리 인하 기대 약화로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5000선이 무너졌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조원이 넘는 매도세를 보였고,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일제 하락했다. 코스닥도 4%대 하락했고, 원·달러 환율은 1464원까지 올랐다.
재계
'이찬희 연임' 삼성 준감위 4기 출범···삼성 E&A 합류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4기가 오는 2월 5일 공식 출범한다. 이번 4기 출범과 함께 삼성E&A가 준감위 협약관계사로 새롭게 합류하며, 삼성의 준법경영 체계도 한층 확대된다. 삼성 준감위는 4기 위원 선임과 관련해 이찬희 위원장과 외부 위원(권익환·홍은주), 내부 위원(한승환)에 대한 연임을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위원장은 2022년 2기 위원장을 맡은 이후 4기까지 총 6년간 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4기에서는 삼성E&A 이사회도 준감위 협약관계사에 추
부동산일반
서울 중소형도 18억 시대···한강 이남 평균가 첫 돌파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한강 이남 11개구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가 18억원을 넘어섰다. 강남·서초 등에서 대출 규제에도 가격이 급등하며, 한강 이북도 11억원을 돌파했다. 정책 변화와 실수요 영향으로 중소형 아파트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양상이다.
건설사
GS건설 도시정비 마수걸이 수주 성공···올해 8조 목표
GS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에서 8조원 수주를 목표로 서울 한강변, 강남3구, 수도권 등 핵심 지역과 지방 대도시를 전략적으로 공략한다. 자이(Xi) 브랜드 리브랜딩과 품질 중심 경영 방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며, 올해 첫 송파한양2차 재건축 등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 성공했다.
채널
홈플러스 폐점 러시·롯데마트 2위···대형마트 순위 경쟁 '끝'
홈플러스가 유동성 위기 극복을 위해 대규모 점포 폐점을 단행하며, 롯데마트가 매장 수 기준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대형마트 전반의 침체와 온라인 쇼핑 성장으로 이러한 순위 변화가 실질적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는 평가이다. 업계는 산업 구조 변화 적응과 혁신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블록체인
끝없이 추락하는 비트코인, 7만 달러선도 위험하다
비트코인이 최근 사흘 새 10% 넘게 떨어지며 7만5000달러 선까지 하락했다. 단기적으로 7만 달러선 안정이 관건이며, 피보나치 지표와 기술적 분석상 추가 하락 가능성도 제기된다. 주요 지지선 붕괴 시 단기간 회복이 어려울 전망이다.
블록체인
"디지털 금 바람"···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적립형 상품으로 5만 계좌 확보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의 금·은 적립형 투자 서비스 '차곡차곡' 계좌 수가 5만 구좌를 넘어섰다. 변동성 장세 속 실물자산·소액투자에 대한 수요와 디지털 플랫폼의 편의성, ETF를 통한 금 투자 열기가 결합되며 거래액과 가입자 모두가 급증하고 있다.
패션·뷰티
영원무역, 베트남서 대학생 산학 인턴십 성료···"국내 강의실 넘어 해외 사업장으로"
영원무역이 성신여자대학교 대학생을 대상으로 베트남 생산 현장에서 한 달간 글로벌 인턴십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에서 생산성 혁신 및 업무 프로세스 개선 과제에 참여하며 제조업 실무를 경험했다. 영원무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의 글로벌 현장 역량 및 협업 능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
에너지·화학
시장 기대 꺾은 삼성SDI···'ESS 올인' 선언(종합)
삼성SDI는 지난해 매출이 13조2667억원, 영업손실 1조7224억원으로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전기차 배터리 수요 감소와 소형 배터리 침체가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쳤다. 올해는 ESS 매출 성장과 전고체·LFP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 글로벌 생산라인 투자로 흑자전환과 체질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건설사
선별수주 접고 '물량전'으로···삼성물산, 도시정비 전략 급선회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도시정비사업 전략을 수정하고, 서울 강남 등 핵심 입지 중심의 적극적 수주에 나섰다. 래미안 브랜드와 자금력을 앞세워 상급지 공략에 집중하며, 인재 확충과 조직 재정비로 영업력을 강화했다. 올해 7조7000억원으로 수주 목표를 확대하고, 정비사업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