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25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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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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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머티리얼즈, 신규 임원 7명 선임···"파이낸셜 스토리 가속화"

SK㈜ 머티리얼즈, 신규 임원 7명 선임···"파이낸셜 스토리 가속화"

SK㈜ 머티리얼즈는 1일 산하 자회사 SK스페셜티를 포함해 총 7명 규모의 신규 임원을 선임하는 등 2023년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 및 조직개편은 지속적인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에 따른 SHE(안전·보건·환경) 역량 강화와 글로벌 탑 수준 품질 확보, 이해관계자와 커뮤니케이션 확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SK㈜ 머티리얼즈는 장재훈 사업개발센터 사업개발담당, 조현철 BM혁신센터 지속가능담당, 김태훈

SK㈜, 이성형 CFO 사장 승진···신규 임원 10명 선임

SK㈜, 이성형 CFO 사장 승진···신규 임원 10명 선임

SK㈜는 1일 사장 승진 1명, 신규 임원 선임 10명 등 총 11명 규모의 2023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는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2021년 구축한 ▲첨단소재 ▲그린(Green) ▲바이오(Bio) ▲디지털(Digital) 등 4대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조직 역량을 지속 집중하고 글로벌 경영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성형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사장으로 승진한다. SK㈜는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강화해 재무구조

SK수펙스, 조대식 의장 재선임···5개 위원장 교체

SK수펙스, 조대식 의장 재선임···5개 위원장 교체

SK그룹 최고 의사결정협의체인 SK수펙스추구협의회가 조대식 의장을 재선임했다. 수펙스추구협의회는 1일 2023년 임원 인사를 단행하고 조 의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조 의장은 2017년 선임 이후 2년 임기의 의장 자리를 4번째 맡게 됐다. 또한 SK수펙스추구협의회는 운영하고 있는 현재 7개 위원회 체제를 유지하고, 멤버사의 글로벌 사업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전략위원회를 전략/글로벌위원회로 확대 개편했다. 눈에 띄는 점은 각 위원회

내년 메모리 역성장···삼성·하이닉스 사업계획 고심

내년 메모리 역성장···삼성·하이닉스 사업계획 고심

올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메모리반도체 불황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향후 실적에 빨간불이 켜졌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연말 정기 인사를 단행한 후 내달 중순경 반도체 등 주요 사업부문별 경영전략회의를 열 계획이다. 이에 따라 경계현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장 사장을 비롯해 이정배 메모리사업부 사장, 박용인 시스템LSI사업부 사장, 최시영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사업부 사장 등 삼성전자 반도

노찬규 SK 부사장, '결국! 브랜드' 출간···"기업은 사라져도 브랜드는 남는다"

노찬규 SK 부사장, '결국! 브랜드' 출간···"기업은 사라져도 브랜드는 남는다"

"만약 우리 회사가 분해된다면 나는 공장과 장비를 내주더라도 브랜드를 지킬 것" (결국! 브랜드 Nothing but Brands 中) 32년간 기업 브랜드 관리 및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해온 SK그룹 노찬규 부사장이 브랜드 관리 방법론을 담은 책 '결국! 브랜드'를 출간했다. 이 책은 브랜드 관리의 개념에서부터 브랜드 관리의 핵심인 아이덴티티의 정립, 복수의 브랜드 간 체계 관리는 물론 광고, PR 등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론과 사례들을 소개한다. 과거

말로만 하는 '반도체 제일주의'

기자수첩

[기자수첩]말로만 하는 '반도체 제일주의'

K칩스법(반도체 특별법)이 4개월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삼성전자와의 반도체 협력을 위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한국 정부는 법안 통과에 속도를 내지 못하면서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경쟁력이 오히려 떨어질 위기에 놓였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들은 "갑갑하기만 하다"는 입장이다. 2년 전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국가주석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만나 베트남에 반도체 공장을 지어달라고 요청했다. 스페인 정부는 지난

최태원,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한국은 유일한 나라"

최태원,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한국은 유일한 나라"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한 민간유치위원들이 프랑스 파리를 찾아 '2030 부산엑스포' 유치에 총력을 기울였다. 30일 대한상의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과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이형희 SK SV위원장, 김동욱 현대차 부사장 등 엑스포 민간유치위원들은 28~29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고 있는 제 171차 세계박람회기구(BIE) 총회에 참석했다. 위원들은 유치경쟁의 분수령인 3차 PT에서 한국의 강점이 충분히 부각된 것으로 평가했다. 최태원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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