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자산운용사 지난해 영업익 '반토막'···수수료·투자손익 급감
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영업이익이 반토막 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자산운용사 2곳 중 1곳이 적자를 기록했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자산운용사의 영업이익은 1조1850억원으로 전년 대비 1조2683억원(51.7%) 감소했다. 영업수익은 4조7999억원으로 수수료 수익 및 증권투자 손익 급감하면서 같은 기간 7829억원(14%) 줄었다. 특히 증권투자 손익은 130억원으로 전년 대비 98.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비용은 3조6149억원으로 판매·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