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일반
KT 구현모 '디지코 성과' 인정받나···연임 여부 이번 주 결정
구현모 KT 대표의 연임 여부가 이번 주 안으로 결정 날 전망이다. 1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 이사회는 이날 구 대표의 적격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심사를 담당하는 대표이사 후보 심사위원회는 지난주에 이어 구 대표에 대한 2차 면접을 실시한다. 구 대표는 1987년 KT경제경영연구소 연구원으로 들어와 34년 동안 KT에서만 일한 인물로, 2020년 3월 주주총회에서 정식 선임됐다. 기존 임기는 내년 3월 주주총회 전까지다. 재신임을 받는다면 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