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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경의 선택'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시너지 극대화 노린다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이사가 신세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대표이사는 신세계의 실적 반등이란 과제를 수행함과 동시에 센트럴시티 대표이사를 겸임하게 돼 양사 간 시너지를 도모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신세계그룹은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지난해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하며 오는 2025년 3월로 임기가 예정돼 있던 손영식 신세계 대표가 물러난다. 후임으로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이사가 임명됐다. 박 신임 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