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윤종규 회장도 용퇴"···'황금기' 이끈 금융그룹 CEO, 무대 뒤로
'장수 CEO'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용퇴를 선언하면서 신한·하나·우리·농협금융 등 주요 금융지주 사령탑이 새 얼굴로 교체된다. 이로써 글로벌 금융위기를 딛고 '황금기'를 이끈 경영인이 나란히 무대 뒤로 퇴장하고, KB금융을 포함한 모든 금융그룹이 변화의 흐름에 올라탄 모양새다. 7일 KB금융에 따르면 윤종규 회장은 최근 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이번 임기(11월20일 만료)를 끝으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표시했다. 그룹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