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우유값, 3000원 시대 열릴까
올해 원유(原乳) 가격 결정을 위한 낙농가와 유업체의 협상이 또 불발됐다. 한 달이 넘는 협상에도 입장 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낙농가는 사료값과 인건비 급등으로 가급적 최대 인상폭을 반영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유업체는 고물가 상황을 고려해 인상폭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특히 정부까지 직접 나서 인상 자제 권고를 해온 만큼 인상은 부담스럽단 입장이다. 양측은 오는 24일 다시 회의를 열기로 했으나 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