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업·방산
포스코노조, 대의원대회서 쟁의 발생 의결···파업 가능성 ↑
포스코노동조합이 6일 대의원대회를 통해 쟁의 발생을 의결하면서 파업 가능성이 높아졌다. 회사 측은 교섭 결렬 철회와 복귀를 요청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은 이날 전남 광양의 한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쟁의발생안건을 가결했다. 노조는 대의원 52명이 쟁의 발생에 찬성했으며, 41명이 반대했다고 밝혔다. 앞서 포스코노조는 지난달 28일 올해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중앙노동회 조정을 신청했





